UBELL · 성도 축 설계 · 2026-08-06 · 페이블

성도의 첫 이레
— 아무도 말을 걸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목사 축은 오늘 다 섰다. 이 문서는 그 반대편 — 단톡방의 초대 링크를 누른 성도가 첫 60초첫 7일에 무엇을 겪는지의 설계다. 문자·이메일·푸시가 전부 없다는 실측 위에서, 사람의 손화면의 일을 갈라 세웠다.

로그인 계정 8 · 최근 7일 3 초대 링크 사용 0행 자동 발송 없음(문자·메일·푸시) 유일한 실데이터 = 오늘의 말씀
A

다섯 질문, 다섯 답

근거는 B–F 절

Q1첫 60초 — 동의라는 벽을 환대로 바꿀 수 있나?

동의 게이트는 뺄 수 없으니 주어를 바꾼다. 지금 문안의 주어는 플랫폼("우벨은 민감한 정보를 다룹니다")인데, 성도가 방금 지나온 문의 주어는 교회다. 게이트 머리에 교회 이름을 세우고, 서명을 "플랫폼의 요구"가 아니라 "내 기도 제목을 목사님까지만 가게 하는, 나를 지키는 자물쇠"로 다시 쓴다. 법정 문구는 한 자도 안 빼고, 각 항목 위에 "이 서명이 지키는 것" 한 줄만 얹는다. 60초의 끝은 빈 홈이 아니라 오늘의 말씀 — 유일하게 매일 있는 실데이터가 첫인상을 받는다.

벽을 없애는 게 아니라, 벽의 주어를 교회로 바꾼다.

Q2첫 화면에 무엇이 있어야 다시 오나?

"조용한 날도 좋은 날이에요"는 단골에게는 정직이지만 처음 온 사람에게는 막다른 길이다. 개통 카드가 관리자에게 한 일("지표를 감추고 순서를 내민다")의 성도판으로 첫 이레 카드를 만든다 — 빈 날의 마침표 자리에 서서, 활동이 아니라 이미 준비된 세 곳(오늘의 말씀 · 성소 · 초인종)을 순서로 내밀고, 다 열어보면 스스로 물러난다. 가짜 활기 0 — 카드가 보여주는 것은 전부 지금 실제로 있는 것이다.

빈 날의 마침표를, 첫 7일만 이정표로 바꾼다. 그리고 물러난다.

Q37일 동안 교회가 몇 번 말을 거나?

세 번 + 조건부 한 번. ① D1 목사의 환영 말씀카드(앱 안, 새 얼굴 전원에 한 번의 행동) ② D2–3 구역장의 사랑방 첫인사(화면이 이름 넣은 문안을 준비, 사람은 보내기만) ③ D5–6 주말 블록(단톡방에 붙여넣는 한 덩어리 — 초대 문안과 같은 원리). ④는 조건부 — 성도가 흔적을 남기면 24시간 안에 사람이 답한다, 이것만은 규율이다.

세 번은 계획으로, 네 번째는 규율로.

Q4성도가 처음 무언가를 남기는 순간은?

두 단계다. 사적 흔적이 먼저 — D1, 성소의 등불. 아무도 안 보고 실패할 수 없어 문턱이 0이다. 사회적 흔적은 D3–4 — 초인종(기도 부탁, "목사님께만 보여요"). 이 한 번이 일어나면 성도는 관리 책상의 "오늘 말 걸 사람" 큐에 올라가고, 24시간 답 규율이 발동한다. 흔적 → 사람의 답 → 첫 왕복. 관계의 소비 전환(얼굴→발걸음→단골)의 교회판이 이 왕복이다.

흔적 자체가 아니라, 흔적에 돌아오는 사람의 답이 전환점이다.

Q5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의 차이는?

가설: 7일 안에 이름이 불려 답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기능 차이가 아니다 — 기능은 둘 다 똑같이 받았다. 판정은 계측 없이 화면 넷으로 한다(E절): 말씀카드 읽음 표시 · 사랑방 왕복 유무 · 초인종/등불 흔적 · 관리 책상 큐의 소화 여부. 성도 쪽 신호가 0인데 큐도 안 비워졌다면, 떠난 것은 성도가 아니라 교회가 먼저 말을 안 건 것이다.

판정표의 마지막 줄은 성도가 아니라 교회를 판정한다.

B

첫 60초 — 초대 · 약속 · 첫 화면

목업은 제품 라이트 스킨
(조인 화면은 코드에서 light 고정)
0–15초 · 기존 유지
u

김목사님이 초대했어요

광주양림교회

주보·광고, 지난 설교, 기도 제목을
한곳에서 보십니다.

휴대폰 번호로 들어가기

문자로 여섯 자리 번호가 한 통 갑니다.
그것만 넣으시면 광주양림교회 명부와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join/[token] — 이미 옳게 서 있다. 목사의 단톡방 문안과 같은 문장("주보·광고, 지난 설교, 기도 제목")이 여기서도 이어진다. 손대지 않는다.

15–45초 · 재작문

광주양림교회 · 우벨

들어가기 전에,
약속을 하나 나눠요

기도 제목과 돌봄 이야기는 아무나 다룰 수 없는 것이라, 법도 교회가 아닌 성도님 본인의 서명을 요구해요. 이 서명은 성도님의 이야기를 함부로 다루지 않겠다는 약속에 응답하는 것이에요.

별도 필수 민감정보 처리 동의 — 종교·기도·돌봄

이 서명이 지키는 것 — 기도 제목은 목사님까지만 갑니다. 광고에도, 다른 교인에게도 쓰이지 않아요.

소속 종교단체, 기도·중보·돌봄 기록 등 신념에 관한 민감정보를 처리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3조에 따라 별도로 동의를 받습니다.

필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이 서명이 지키는 것 — 이름과 연락처는 우리 교회 명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필수 3항목 계속(법정 문구 그대로)…

동의하고 시작하기

/consent — 항목·법정 문구·체크 구조는 그대로. 바뀌는 것은 셋뿐이다: ① 머리에 교회 이름 ② 서두의 주어를 "우벨은"에서 "성도님의 이야기는"으로 ③ 각 필수 항목 위에 "이 서명이 지키는 것" 한 줄. 버튼은 법적 행위 그대로 "동의하고"를 지킨다 — 환대는 문안이 하고, 법은 법대로 선다.

45–60초 · 첫 홈

광주양림교회 · 8월 6일 목요일

은혜님, 처음 뵙네요

오늘의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광주양림교회 · 지난 주일 설교에서

첫 이레 · 여기 이미 준비된 것들

오늘의 말씀 읽기 — 우리 목사님 설교에서 매일 한 구절 · 방금 읽으셨어요

성소에 불 밝히기 — 혼자 머무는 기도의 방

초인종 눌러보기 — 기도·심방·질문, 먼저 내밀 손

다 열어보시면 이 카드는 조용히 물러나요

성소 · 오늘의 기도

고요히 머무르며 불을 밝히세요

/my(첫 7일) — 인사말은 첫날만 "처음 뵙네요"로. 오늘의 말씀이 첫 자리에 선다(⚠현재 my_today_word RPC는 라이브 — 홈 배치만 첫 7일 동안 위로 올린다). 도착 줄은 지어내지 않는다 — 도착 3문 원칙 그대로, 다만 빈 날의 마침표 카드 자리에 첫 이레 카드가 선다.

가짜 활기 0 검증 — 세 화면 어디에도 없는 것: 가짜 알림 배지, "인기 글", 씨앗 대화, 부풀린 숫자. 첫 이레 카드의 세 줄은 전부 오늘 실제로 존재하는 문이다(말씀=유튜브 임포트 실데이터, 성소=데이터 무관, 초인종=기존 기능 링크).

C

7일 타임라인 — 사람의 손 · 화면의 일

자동 발송 없음이 전제.
재입장 운반로는 교회가 이미 쓰는 단톡방

D0

주일 · 초대의 날

사람의 손

  • 목사 — 예배 광고에서 한 문장 + 단톡방에 초대 블록(기존 issueRosterInvite 문안 그대로)
  • 성도 — 링크 → 60초(B절) → 오늘의 말씀을 읽는다

화면의 일

  • 관리 책상에 "오늘 들어온 얼굴" 큐 생성 — 이름·구역·들어온 시각
  • 성도 홈에 첫 이레 카드 게양

D1

월 · 첫 도착

사람의 손

  • 목사 — 큐에서 어제 들어온 전원에게 환영 말씀카드 1장(word_card_send, 한 번의 행동으로 N명)
  • 성도 — 카드를 성소에서 열고, 등불을 켠다(첫 사적 흔적)

화면의 일

  • 성도 홈 도착 줄: "목사님이 말씀카드를 보냈어요" — 첫 진짜 도착
  • 읽음 표시가 목사 쪽에 쌓인다(my_word_cards.read)

D2–3

화–수 · 첫 왕복

사람의 손

  • 구역장 — 담당 새 얼굴에게 사랑방 첫인사. 화면이 이름 넣은 문안을 준비, 사람은 고쳐서 보내기만
  • 성도 — 첫 답장 = 첫 왕복. 여기가 7일의 심장이다

화면의 일

  • 큐에 구역별 배정 + 문안 복사 버튼(조사 자동: lib/korean.ts)
  • 이틀 지나도 안 건 이름은 목사 책상으로 올라온다

D3–4

수–목 · 첫 흔적

사람의 손

  • 성도 — 초인종을 누른다(기도 부탁 · D절 화면). 첫 이레 카드의 마지막 걸음이 여기로 안내
  • 교역자24시간 안에 답한다. 규율.

화면의 일

  • 흔적이 큐 최상단에 고정(새 얼굴보다 위)
  • 답이 오면 성도 홈 도착 줄에 선다 — 두 번째 진짜 도착

D5–6

금–토 · 주말 블록

사람의 손

  • 관리자 — 단톡방에 주말 블록 붙여넣기: 이번 주 소식 한 줄 + 오늘의 말씀 맛보기 + 링크. 초대 블록과 같은 원리 — 화면이 조립, 사람이 붙인다
  • 성도 — 주일 전 재방문의 리듬이 생긴다

화면의 일

  • 관리 책상에서 주말 블록 한 덩어리 생성(복사 버튼 하나)

D7

주일 · 얼굴로 닫기

사람의 손

  • 목사 — 예배에서 얼굴을 보고 한마디: "기도 제목 남겨주신 것, 제가 다 읽었습니다." 오프라인이 루프를 닫는다

화면의 일

  • 첫 이레 카드 물러남 — 홈은 정직한 평상시로
  • 관리 책상에서 E절 판정표 확인

왜 3+1인가 — 사람이 손으로 거는 말은 비싸다. 그래서 전부 "한 번의 행동이 N명에게 닿는" 모양(카드 일괄·문안 복사·단톡방 블록)이거나, "흔적을 남긴 사람에게만"이다. 매일 거는 설계는 첫 주에 무너지고, 무너진 규칙은 없는 규칙보다 나쁘다.

D

첫 흔적 — 기도 부탁드리기

/my/prayer/new · 초인종 첫째 종
쓰기 전

초인종 · 기도

기도 부탁드리기

🔒목사님께만 보여요. 명부에도, 광장에도, 다른 교인에게도 남지 않아요.

짧아도 괜찮아요. 한 줄이면 충분해요.

목사님 책상에 놓기

사람이 읽고, 사람이 답합니다

버튼이 "보내기"가 아니라 "목사님 책상에 놓기"인 이유 — 발송이 아니라 도착의 은유. 시스템 너머에 사람이 있음을 버튼이 말한다.

놓은 후

놓였어요

목사님이 읽으시면 답은
홈 '오늘 도착'으로 와요.
보통 하루 안에 옵니다.

기다리는 동안, 성소에 불을 밝혀두셔도 좋아요

성소로 가기

"보통 하루 안에 옵니다"는 문안이 아니라 운영 약속이다 — C절 D3–4의 24시간 규율과 F절의 큐 최상단 고정이 이 문장을 지탱한다. 지킬 수 없으면 이 문장을 지워야지, 문장을 남기고 어겨선 안 된다.

이 한 번이 바꾸는 것

관리 책상 · 오늘 말 걸 사람

초인종 · 어제 21:40

김은혜 — 기도 부탁 1건

답 시한 오늘 21:40 · 큐 맨 위 고정

읽고 답하기

새 얼굴 · 주일 합류

박소망 · 2구역

아직 아무도 인사하지 않았어요

인사 문안 복사

흔적 한 번의 효과 — 성도는 "받는 사람"에서 큐에 이름이 오른 사람이 된다. 초인종은 새 얼굴보다 위에 고정. 답을 받은 성도가 7일 뒤 남는 사람이다(E절 가설).

E

판정표 — 7일째, 화면 넷으로 안다

계측 없음 전제 · 전부 지금 있는 화면
어디를 보나무엇을 보나남은 사람떠난 사람
말씀카드 보낸함목양 · 카드씨앗 D1 환영 카드의 읽음 표시 읽음 7일째 안 읽음 — 앱을 다시 안 연 것
사랑방 스레드/my/messages 구역장 인사에 성도의 답이 있는가 왕복 1회 이상 스레드 없음, 또는 교회 말만 한 방향
기도함 · 지원 문기도 요청 · 교회생활 지원 초인종 흔적 1건 + 24시간 내 답 흔적 있고 답도 받음 흔적 없음 · 또는 흔적은 있는데 답이 늦었다(최악)
성소/my/sanctuary 등불 켠 날이 있는가 1일 이상 0일
관리 책상 큐오늘 말 걸 사람 이 성도에게 말 건 기록 — 교회 쪽 숙제 검사 카드·인사 완료 큐에 그대로 남아 있음 — 판정 대상은 교회다

판정 규칙 — 성도 쪽 신호(위 넷) 중 둘 이상이면 남았다. 하나 이하인데 다섯째 줄(큐)도 안 비워졌다면 성도를 판정하지 마라 — 교회가 말을 안 건 것이고, 처방은 리텐션 기능이 아니라 큐를 비우는 손이다. 넷 중 가장 무거운 신호는 사랑방 왕복 — 그것 하나면 나머지가 없어도 남은 사람으로 본다.

F

목사 혼자 300명에게 손으로 걸 수 없다

자동 발송 없이 푸는 법 — 구조·묶음·문안

1 · 단위를 바꾼다

목사 → 구역장 릴레이

개통 각본이 노회를 시찰 릴레이로 푼 것과 같은 수다. 300명에게 개인의 말을 거는 사람은 목사가 아니라 구역장 20명이다. 교회에는 이 구조가 이미 있다 — 명부 임포트가 구역 열을 받아 큐를 구역별로 가른다.

2 · 목사의 말은 묶는다

말씀카드 = 일괄의 그릇

목사가 전원에게 거는 말은 한 번의 행동이 N명에게 닿는 것만: 환영 말씀카드(앱 안, D1)와 단톡방 블록(D0 초대·D5 주말). 개인의 말은 목사 몫이 아니다 — 단, 초인종의 답만은 예외다.

3 · 화면이 문안을 준비한다

붙여넣기 블록의 확장

issueRosterInvite가 증명한 원리 — 맨 URL은 아무도 안 누른다, 준비된 한 덩어리는 붙는다. 같은 원리로 셋: 구역장 첫인사 문안(이름·조사 자동), 주말 블록, 그리고 큐의 "문안 복사" 버튼. 사람은 고치고 누르기만 한다.

4 · 운반로는 이미 있다

단톡방이 푸시를 대신한다

푸시가 없어도 교회에는 매일 열리는 단톡방이 있다. 우벨이 만드는 것은 발송이 아니라 붙여넣을 덩어리 — 재입장은 링크가 나른다. 기능·UX만 차용, 트레이드드레스는 우리 것.

300명 = 목사 1(일괄 2회 + 초인종 답) × 구역장 20(각 15명에게 인사 1회) — 한 사람의 손은 하루 15분을 넘지 않는다

지어야 할 것은 하나 — 관리 책상의 "오늘 말 걸 사람" 큐(D절 셋째 폰). 새 얼굴·초인종·등불이 한 줄로 서고, 각 줄에 문안 복사가 붙는다. 나머지(말씀카드·사랑방·기도 요청·초대 블록)는 전부 이미 있다. 첫 7일 설계에서 신규 빌드는 큐 하나와 첫 이레 카드 하나다.

반드시 일어나야 할 한 가지

7일 안에, 사람이 그 성도의 이름을 불러 한 번 답하는 것. 왕복 한 번 — 나머지 전부는 이 한 번을 위한 무대다.

첫 이레 카드도, 말씀카드도, 큐도, 24시간 규율도 이 왕복을 만들기 위한 장치다. 이것이 일어나면 빈 화면은 조용한 방이 되고,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리 채운 화면도 빈 건물이다. 계정 8개의 세상에서 성장의 단위는 기능이 아니라 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