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벨 정문 v2 — 새벽의 문

비로그인 첫 화면 전면 재설계. 재고 21건으로 그리드를 채우는 대신, 정문의 심장을 ‘오늘’에 둔다 — 시간을 알고, 동네를 정직하게 알고, 하루에 한 번 물음을 건네는 문.

2026.08.09 · 목업 7장 · 모든 수치는 코드·DB 실사값
설계 노트 — 왜 이 형식인가, 무엇을 일부러 안 그렸는가, 구현 시 주의

왜 이 형식인가

  • 정문의 심장은 재고가 아니라 ‘오늘’이다. 매물 21건·가게 0곳(진짜 기준)에서 당근형 피드는 “이 서비스는 죽었다”의 가장 빠른 증거가 된다. 대신 재고 0에서도 성립하는 세 가지 — 시간(하늘이 하루 다섯 번 옷을 갈아입는다), 자리(동네 인사), 물음(매일 회전하는 오늘의 물음) — 를 첫 화면에 세운다. 토스형 ‘한 화면 한 가지’다.
  • “와…”의 출처는 화려함이 아니라 알아봄이다. 새벽 5시에 열면 새벽의 하늘과 새벽의 인사가, 밤 11시에 열면 하루를 닫는 인사가 온다. IP밖에 모르면 “광주 남구 어디쯤”이라고 정확도를 과장하지 않고 말한다. 이 두 가지가 “이건 나를 아는 물건이다”를 만든다.
  • 벽은 콘텐츠가 아니라 손 뻗기에 선다. 읽기는 전부 열려 있다. 답을 걸고, 물건을 올리고, 연락하는 순간에만 이름이 필요하다. 빈 동네에서는 잡플래닛형 give-to-get — “첫 자리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로 벽을 초대장으로 바꾼다.
  • 다섯 집단은 격자가 아니라 물음 하나로. “당신의 하루는 어디에서 시작되나요?” — 직업명 대신 자리의 언어(강단·하우스·오븐)로 한 번 묻고, 답은 문의 순서만 바꾼다. 다섯 개의 입구를 정문에 늘어놓지 않는다.
  • 동은 인사말, 필터는 광역. “양림동에서 오셨네요”라고 맞이하되 보여주는 범위는 광주·전남 전체. 전국 행정동 3,500개에 21건을 쪼개는 순간 거의 모든 동이 0건이 된다. 옆 동네 칩은 필터가 아니라 인사를 건네는 문이다.

일부러 그리지 않은 것

  • 골목 가게 문패 10곳 — 전부 시연용(is_demo). 데모를 정문에 세우면 첫 신뢰가 데모에서 깨진다. 대신 “첫 문패” 빈 자리만 그렸다.
  • 검색창 — 21건에서 첫 검색은 첫 실망이다. 2단 로켓(목업 7)에서 해금 조건과 함께 처음 등장한다.
  • 뉴스·주식 슬롯 — 코드 0줄. “곧”이라고도 쓰지 않았다. 2단 로켓 장에도 넣지 않았다.
  • 구인 14건·모임 9건 — DB 함수가 로그인을 강제한다. 비로그인 정문에서 열 수 없는 문은 그리지 않는다.
  • 교회 63곳 목록·지도 — 주소 1곳·사진 0. 교회로 가는 문은 설교 서가 하나로 좁힌다(2,032편은 진짜다).
  • 하단 5탭바 — 로그인 전용. 비로그인 정문은 탭이 아니라 복도다.
  • 모든 0 카운트 — 답변 0건·댓글 0건·별점. 숫자는 자산일 때만 보여준다(설교 2,032 · 이야기 25 · 매물 21).

구현 시 주의

항목내용
토큰이 문서의 색·이름은 globals.css--ms-*와 1:1. 새로 필요한 것은 시간대 하늘 그라디언트 5벌뿐(--sky-dawn…). 다크 세계는 기존 토큰 스왑으로 자동 대응 — 정문 하늘만 시간을 따르고, UI 면은 OS 설정을 따른다.
시간대 버킷새벽 04–07 · 아침 07–11 · 낮 11–17 · 저녁 17–20 · 밤 20–04. 인사말은 서버가 아니라 클라이언트 시계 기준(사용자의 체감 시간).
지역 3단 사다리1) 쿠키(사용자가 고른 동) → 2) “동네 정하기”를 누른 뒤에만 위치 권한 요청 → 3) IP는 시·군·구까지만, 동은 추정하지 않는다. 진입 즉시 권한 팝업 금지.
0 노출 금지답변 수·댓글 수·조회 수는 임계값(예: 3) 미만이면 렌더하지 않는다. “첫 답이 이 자리에 걸립니다”로 대체.
검색 해금매물 500건 또는 진짜 가게 30곳 도달 시 검색창 등장(목업 7). 그 전에는 코드에서도 숨김이 아니라 미구현 상태 유지 — 약속하지 않는다.
조사 처리동네 이름이 들어가는 인사말은 lib/korean.tsparticle()·ro() 사용. “양림동에서”·“사직동으로”처럼 조사가 붙는 문장 템플릿에 “OO(으)로” 표기 금지.
기존 컴포넌트app/front/QuestionCard.tsx(물음)·RegionSheet.tsx(동네 정하기)·ListingCard.tsx(매물 카드)는 재사용 대상. ThreeDoors.tsx·GolmokStrip.tsx는 이 안에서 퇴역.
모션울림 링·별·창불빛은 CSS만. prefers-reduced-motion에서 전부 정지(이 문서에 구현되어 있음). 링은 6.5초 주기 — 종소리는 재촉하지 않는다.
종교 경계비로그인 표면에 교회명·실명·종교 어휘 노출 금지. 교회 문 밴드는 “교회를 찾아오셨나요” 한 줄과 편수만. 서가 내부(문 뒤)부터 카테고리 노출.
목업 1

모바일 정문 — 전체 스크롤

프레임 안이 실제로 스크롤됩니다. 첫 화면(스크롤 0)은 하늘·인사·오늘의 물음까지. 위의 시간 버튼을 누르면 정문이 옷을 갈아입습니다 — 이것이 “나를 아는 물건”의 첫 증거입니다.

광주 남구 어디쯤
8월 9일 토요일 · 광주 남구
아직 어두운 새벽입니다. 먼저 깨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 몰랐던 하루들이,
울림 안에서 만납니다.

강단의 불빛, 하우스의 첫 물, 예열되는 오븐 — 각자 깨어 있던 시간들 사이로 종소리 하나가 지나갑니다.

오늘의 물음

“요즘 새벽에 눈이 떠지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읽는 건 자유입니다.
답을 걸 때 이름이 필요합니다.
이 물음은 오늘 처음 열렸습니다 · 어제의 물음 보기
동네 이야기광주 25편

새벽 다섯 시 사직공원, 하늘이 이런 색이었습니다

양림동 · 오늘 새벽

골목 담장의 능소화가 한창이에요

양림동 · 어제

저녁 평상에서 수박 나눠 드실 분 계신가요

양림동 · 2일 전

광주의 이야기 25편 모두 읽기
밭에서 문 앞으로광주·전남 21건
사진

복숭아 4.5kg

광주 남구 · 어제

사진

찰옥수수 30개

곡성 · 2일 전

사진

무화과 2kg

영암 · 3일 전

사진

애호박 한 상자

담양 · 4일 전

스물한 집의 물건 모두 보기

광주 남구 어디쯤에서 오셨네요

동네를 정하시면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보여드리는 물건은 광주·전남 전체입니다.

광주 남구사직동으로방림동으로봉선동으로+ 동네 정하기

교회를 찾아오셨나요

이 문 뒤에 설교 2,032편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일 밤 11시, 새 설교가 자동으로 더해집니다.

새벽의 서가로 들어가기
목업 2

하루 다섯 번 옷을 갈아입는 정문

“우벨에서 새벽을 시작하고 저녁에 끝낼 수 있도록.” 같은 정문이 시간대마다 하늘과 인사를 바꾼다. 구조는 그대로 — 바뀌는 것은 빛과 첫마디뿐.

새벽 04–07아직 어두운 새벽입니다. 먼저 깨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침 07–11좋은 아침입니다. 골목마다 문 여는 소리가 들립니다.
낮 11–17한낮입니다. 잠깐 숨을 고르러 오셨나요.
저녁 17–20해가 기웁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밤 20–04하루가 저뭅니다. 오늘을 여기서 닫으셔도 됩니다.
목업 3

동굴과 울림 — 정체성 한 장

다섯 개의 아이콘 대신 하나의 은유. 서로 보이지 않는 골짜기마다 불이 켜져 있고, 그 위로 새벽 종의 울림이 지나간다. 어떤 불빛에도 이름표가 없다 — 다섯 집단은 그림이 아니라 구조(목업 4)에 산다. 히어로 배경과 같은 SVG의 와이드 버전.

목업 4

“당신의 하루는 어디에서 시작되나요?” — 한 번의 물음

다섯 집단을 격자로 늘어놓지 않는다. 히어로의 부제(강단·하우스·오븐)에 반응해 “나의 하루로 시작하기”를 누른 사람에게만, 직업명 대신 자리의 언어로 한 번 묻는다. 답은 어디에도 저장을 강요하지 않고(쿠키), 문의 순서만 바꾼다. 오른쪽 두 프레임이 답을 고른 뒤의 정문이다.

광주 남구 어디쯤
8월 9일 토요일 · 광주 남구

서로 몰랐던 하루들이,
울림 안에서 만납니다.

당신의 하루는 어디에서 시작되나요?

문의 순서가 이 답을 따라갑니다.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원고와 강단 앞에서

새벽의 서가(설교 2,032편)가 첫 문이 됩니다

강의실과 도서관에서

오늘의 물음이 첫 문이 됩니다

내 사업의 책상에서

동네 이야기와 사람의 소식이 앞으로 옵니다

논밭과 하우스에서

직거래 장이 첫 문이 됩니다

가게 문을 열면서

비어 있는 골목에 첫 문패를 세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둘러볼래요

물음은 시트 한 장 — 정문의 가구가 아니다

8월 9일 토요일 · 광주 남구

강단을 준비하는 새벽,
서가부터 열어 두었습니다.

새벽의 서가 — 설교 2,032편

아침묵상 708 · 주일예배 415 · 금요기도회 240 …

오늘의 물음

“요즘 새벽에 눈이 떠지면…”

동네 이야기

광주 25편

밭에서 문 앞으로

광주·전남 21건

“원고와 강단”의 정문 — 서가가 첫 문

8월 9일 토요일 · 곡성

물 주기 전에 잠깐 —
장부터 열어 두었습니다.

밭에서 문 앞으로 — 21건

내 물건 올리기가 이 문 위에 있습니다

오늘의 물음

“요즘 새벽에 눈이 떠지면…”

동네 이야기

광주 25편

교회를 찾아오셨나요

조용한 밴드는 자리를 지킨다

“논밭과 하우스”의 정문 — 장이 첫 문

목업 5

동네 인사 — 3단 사다리와 옆 동네로 새는 문

동은 인사말이고 필터가 아니다. 정확도를 각주로 사과하는 대신, 아는 만큼만 말하고 옆 동네로 건너가는 문을 열어 둔다. 권한 팝업은 진입 즉시 띄우지 않는다 — “동네 정하기”를 누른 사람에게만.

1단 · 쿠키
사용자가 고른 동네

가장 정확하고 가장 우선. 이름으로 인사한다.

양림동의 새벽입니다

보여드리는 물건은 광주·전남 전체

2단 · 위치 한 번
“동네 정하기”를 누른 뒤에만

좌표 → 행정동. 전국 정확(검증됨). 팝업은 손님이 먼저 손을 내민 뒤에.

사직동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동네로 인사드릴까요? [네, 여기로] [아니요]

3단 · IP
시·군·구까지만, 동은 추정하지 않는다

“어디쯤”이라는 정직한 접미가 신뢰의 시작이다.

광주 남구 어디쯤에서 오셨네요

동네를 정하시면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옆 동네 문
필터가 아니라 인사를 바꾸는 칩

칩을 눌러도 목록이 좁아지지 않는다 — 인사말과 이야기의 시작점만 옮겨 간다. 3,500개 동에 21건을 쪼개는 순간 전국이 0건이 되기 때문이다.

양림동의 새벽입니다

이야기는 양림동부터, 물건은 광주·전남 전체를 보여드립니다.

양림동사직동으로방림동으로백운동으로+ 동네 바꾸기
목업 6

빈 동네의 정문 — 강원 화천에서 접속한 아침

매물 0건·이야기 0건인 동네. 사과 문구가 아니라 구조로 답한다 — 하늘과 물음은 전국 어디서나 그대로 성립하고(재고 0 내성), 재고는 거리를 정직하게 밝힌 채 가장 가까운 것을 보여주고, 빈 자리는 첫 주인의 자리로 바꾼다.

강원 화천 어디쯤
8월 9일 토요일 · 강원 화천
좋은 아침입니다. 골목마다 문 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서로 몰랐던 하루들이,
울림 안에서 만납니다.

오늘의 물음

“요즘 새벽에 눈이 떠지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물음은 전국 어디서나
같은 시간에 열립니다.
가장 가까운 울림광주·전남 21건
사진

복숭아 4.5kg

광주 남구 · 어제

사진

찰옥수수 30개

곡성 · 2일 전

사진

햇감자 10kg

해남 · 5일 전

화천의 첫 자리비어 있음

이 동네의 첫 물건이 걸릴 자리입니다

첫 물건을 올린 사람이 화천 정문의 첫 얼굴이 됩니다.

자리 맡기

화천의 첫 이야기가 걸릴 자리입니다

첫 줄을 쓴 사람에게 이 동네의 문패가 갑니다.

첫 줄 쓰기

교회를 찾아오셨나요

이 문 뒤에 설교 2,032편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서가는 전국 어디서나 같은 문입니다.

새벽의 서가로 들어가기
목업 7

데스크탑 정문 — 창가와 책상

모바일을 늘린 것이 아니라 정보구조를 바꿨다. 왼쪽은 고정된 (하늘·인사·오늘의 물음 — ‘지금’의 판), 오른쪽은 스크롤되는 책상(문들과 기록). 데스크탑 손님은 평가자일 확률이 높아, 정체성 문장이 항상 시야에 남는다.

ubell.net
8월 9일 토요일 · 광주 남구 어디쯤
아직 어두운 새벽입니다.

서로 몰랐던 하루들이, 한 울림 안에서 만납니다.

강단의 불빛, 하우스의 첫 물, 예열되는 오븐 — 각자 깨어 있던 시간들 사이로 종소리 하나가 지나갑니다.

오늘의 물음

“요즘 새벽에 눈이 떠지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답을 걸 때 이름이 필요합니다

광주 남구 어디쯤에서 오셨네요

동네를 정하시면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 물건은 광주·전남 전체

광주 남구사직동으로방림동으로+ 동네 정하기
동네 이야기광주 25편

새벽 다섯 시 사직공원, 하늘이 이런 색이었습니다

양림동 · 오늘 새벽

골목 담장의 능소화가 한창이에요

양림동 · 어제

저녁 평상에서 수박 나눠 드실 분 계신가요

양림동 · 2일 전

25편 모두 읽기
밭에서 문 앞으로광주·전남 21건
사진

복숭아 4.5kg

광주 남구 · 어제

사진

찰옥수수 30개

곡성 · 2일 전

21건 모두 보기

교회를 찾아오셨나요

이 문 뒤에 설교 2,032편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일 밤 11시, 새 설교가 자동으로 더해집니다.

새벽의 서가로 들어가기
목업 8

2단 로켓 — 밀도가 100배가 되는 날

같은 정문이 데이터 100배(매물 2,100건 · 진짜 가게 300곳 가정)에서 어떻게 변하는가. 하늘은 얇은 띠로 접히고, 그제야 당근형 밀도가 해금된다. 바뀌는 것은 아래층이고, 심장(물음·인사)은 그대로다.

양림동
양림동의 새벽입니다 · 오늘의 물음이 와 있습니다 1
2,100개의 물건에서 찾기 2
양림동사직동방림동백운동봉선동주월동

이제 동마다 물건이 있어, 동이 인사말에서 필터가 된다 3

동명동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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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로스터리

단골 17명

화순 참농원

단골 41명

양림 백반집

단골 12명

골목 문패 — 별점이 아니라 단골 수 4

복숭아 4.5kg

양림동 · 10분 전

찰옥수수 30개

방림동 · 25분 전

무화과 2kg

백운동 · 1시간 전

애호박 한 상자

사직동 · 2시간 전

햇감자 10kg

주월동 · 3시간 전

천도복숭아

봉선동 ·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