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 시 사직공원, 하늘이 이런 색이었습니다
양림동 · 오늘 새벽
비로그인 첫 화면 전면 재설계. 재고 21건으로 그리드를 채우는 대신, 정문의 심장을 ‘오늘’에 둔다 — 시간을 알고, 동네를 정직하게 알고, 하루에 한 번 물음을 건네는 문.
| 항목 | 내용 |
|---|---|
| 토큰 | 이 문서의 색·이름은 globals.css의 --ms-*와 1:1. 새로 필요한 것은 시간대 하늘 그라디언트 5벌뿐(--sky-dawn…). 다크 세계는 기존 토큰 스왑으로 자동 대응 — 정문 하늘만 시간을 따르고, UI 면은 OS 설정을 따른다. |
| 시간대 버킷 | 새벽 04–07 · 아침 07–11 · 낮 11–17 · 저녁 17–20 · 밤 20–04. 인사말은 서버가 아니라 클라이언트 시계 기준(사용자의 체감 시간). |
| 지역 3단 사다리 | 1) 쿠키(사용자가 고른 동) → 2) “동네 정하기”를 누른 뒤에만 위치 권한 요청 → 3) IP는 시·군·구까지만, 동은 추정하지 않는다. 진입 즉시 권한 팝업 금지. |
| 0 노출 금지 | 답변 수·댓글 수·조회 수는 임계값(예: 3) 미만이면 렌더하지 않는다. “첫 답이 이 자리에 걸립니다”로 대체. |
| 검색 해금 | 매물 500건 또는 진짜 가게 30곳 도달 시 검색창 등장(목업 7). 그 전에는 코드에서도 숨김이 아니라 미구현 상태 유지 — 약속하지 않는다. |
| 조사 처리 | 동네 이름이 들어가는 인사말은 lib/korean.ts의 particle()·ro() 사용. “양림동에서”·“사직동으로”처럼 조사가 붙는 문장 템플릿에 “OO(으)로” 표기 금지. |
| 기존 컴포넌트 | app/front/QuestionCard.tsx(물음)·RegionSheet.tsx(동네 정하기)·ListingCard.tsx(매물 카드)는 재사용 대상. ThreeDoors.tsx·GolmokStrip.tsx는 이 안에서 퇴역. |
| 모션 | 울림 링·별·창불빛은 CSS만. prefers-reduced-motion에서 전부 정지(이 문서에 구현되어 있음). 링은 6.5초 주기 — 종소리는 재촉하지 않는다. |
| 종교 경계 | 비로그인 표면에 교회명·실명·종교 어휘 노출 금지. 교회 문 밴드는 “교회를 찾아오셨나요” 한 줄과 편수만. 서가 내부(문 뒤)부터 카테고리 노출. |
프레임 안이 실제로 스크롤됩니다. 첫 화면(스크롤 0)은 하늘·인사·오늘의 물음까지. 위의 시간 버튼을 누르면 정문이 옷을 갈아입습니다 — 이것이 “나를 아는 물건”의 첫 증거입니다.
강단의 불빛, 하우스의 첫 물, 예열되는 오븐 — 각자 깨어 있던 시간들 사이로 종소리 하나가 지나갑니다.
새벽 다섯 시 사직공원, 하늘이 이런 색이었습니다
양림동 · 오늘 새벽
골목 담장의 능소화가 한창이에요
양림동 · 어제
저녁 평상에서 수박 나눠 드실 분 계신가요
양림동 · 2일 전
광주 남구 어디쯤에서 오셨네요
동네를 정하시면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보여드리는 물건은 광주·전남 전체입니다.
“우벨에서 새벽을 시작하고 저녁에 끝낼 수 있도록.” 같은 정문이 시간대마다 하늘과 인사를 바꾼다. 구조는 그대로 — 바뀌는 것은 빛과 첫마디뿐.
다섯 개의 아이콘 대신 하나의 은유. 서로 보이지 않는 골짜기마다 불이 켜져 있고, 그 위로 새벽 종의 울림이 지나간다. 어떤 불빛에도 이름표가 없다 — 다섯 집단은 그림이 아니라 구조(목업 4)에 산다. 히어로 배경과 같은 SVG의 와이드 버전.
다섯 집단을 격자로 늘어놓지 않는다. 히어로의 부제(강단·하우스·오븐)에 반응해 “나의 하루로 시작하기”를 누른 사람에게만, 직업명 대신 자리의 언어로 한 번 묻는다. 답은 어디에도 저장을 강요하지 않고(쿠키), 문의 순서만 바꾼다. 오른쪽 두 프레임이 답을 고른 뒤의 정문이다.
문의 순서가 이 답을 따라갑니다.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원고와 강단 앞에서
새벽의 서가(설교 2,032편)가 첫 문이 됩니다
강의실과 도서관에서
오늘의 물음이 첫 문이 됩니다
내 사업의 책상에서
동네 이야기와 사람의 소식이 앞으로 옵니다
논밭과 하우스에서
직거래 장이 첫 문이 됩니다
가게 문을 열면서
비어 있는 골목에 첫 문패를 세울 수 있습니다
물음은 시트 한 장 — 정문의 가구가 아니다
8월 9일 토요일 · 광주 남구
강단을 준비하는 새벽,
서가부터 열어 두었습니다.
새벽의 서가 — 설교 2,032편
아침묵상 708 · 주일예배 415 · 금요기도회 240 …
오늘의 물음
“요즘 새벽에 눈이 떠지면…”
동네 이야기
광주 25편
밭에서 문 앞으로
광주·전남 21건
“원고와 강단”의 정문 — 서가가 첫 문
8월 9일 토요일 · 곡성
물 주기 전에 잠깐 —
장부터 열어 두었습니다.
밭에서 문 앞으로 — 21건
내 물건 올리기가 이 문 위에 있습니다
오늘의 물음
“요즘 새벽에 눈이 떠지면…”
동네 이야기
광주 25편
교회를 찾아오셨나요
조용한 밴드는 자리를 지킨다
“논밭과 하우스”의 정문 — 장이 첫 문
동은 인사말이고 필터가 아니다. 정확도를 각주로 사과하는 대신, 아는 만큼만 말하고 옆 동네로 건너가는 문을 열어 둔다. 권한 팝업은 진입 즉시 띄우지 않는다 — “동네 정하기”를 누른 사람에게만.
가장 정확하고 가장 우선. 이름으로 인사한다.
보여드리는 물건은 광주·전남 전체
좌표 → 행정동. 전국 정확(검증됨). 팝업은 손님이 먼저 손을 내민 뒤에.
이 동네로 인사드릴까요? [네, 여기로] [아니요]
“어디쯤”이라는 정직한 접미가 신뢰의 시작이다.
동네를 정하시면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칩을 눌러도 목록이 좁아지지 않는다 — 인사말과 이야기의 시작점만 옮겨 간다. 3,500개 동에 21건을 쪼개는 순간 전국이 0건이 되기 때문이다.
양림동의 새벽입니다
이야기는 양림동부터, 물건은 광주·전남 전체를 보여드립니다.
매물 0건·이야기 0건인 동네. 사과 문구가 아니라 구조로 답한다 — 하늘과 물음은 전국 어디서나 그대로 성립하고(재고 0 내성), 재고는 거리를 정직하게 밝힌 채 가장 가까운 것을 보여주고, 빈 자리는 첫 주인의 자리로 바꾼다.
“요즘 새벽에 눈이 떠지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복숭아 4.5kg
찰옥수수 30개
햇감자 10kg
모바일을 늘린 것이 아니라 정보구조를 바꿨다. 왼쪽은 고정된 창(하늘·인사·오늘의 물음 — ‘지금’의 판), 오른쪽은 스크롤되는 책상(문들과 기록). 데스크탑 손님은 평가자일 확률이 높아, 정체성 문장이 항상 시야에 남는다.
강단의 불빛, 하우스의 첫 물, 예열되는 오븐 — 각자 깨어 있던 시간들 사이로 종소리 하나가 지나갑니다.
“요즘 새벽에 눈이 떠지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광주 남구 어디쯤에서 오셨네요
동네를 정하시면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 물건은 광주·전남 전체
새벽 다섯 시 사직공원, 하늘이 이런 색이었습니다
양림동 · 오늘 새벽
골목 담장의 능소화가 한창이에요
양림동 · 어제
저녁 평상에서 수박 나눠 드실 분 계신가요
양림동 · 2일 전
같은 정문이 데이터 100배(매물 2,100건 · 진짜 가게 300곳 가정)에서 어떻게 변하는가. 하늘은 얇은 띠로 접히고, 그제야 당근형 밀도가 해금된다. 바뀌는 것은 아래층이고, 심장(물음·인사)은 그대로다.
이제 동마다 물건이 있어, 동이 인사말에서 필터가 된다 3
동명동 베이커리
단골 23명
사직 로스터리
단골 17명
화순 참농원
단골 41명
양림 백반집
단골 12명
골목 문패 — 별점이 아니라 단골 수 4
복숭아 4.5kg
양림동 · 10분 전
찰옥수수 30개
방림동 · 25분 전
무화과 2kg
백운동 · 1시간 전
애호박 한 상자
사직동 · 2시간 전
햇감자 10kg
주월동 · 3시간 전
천도복숭아
봉선동 ·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