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은 다 지어졌다(문패·가게 단면·다녀왔어요·단골·인사·가게 콘솔). 이 문서는 그 골목에 첫 발걸음이 찍히는 순서다. 개통 각본(문을 여는 손)과 같은 문제의 다른 축 — 거기서는 목사의 착석이 첫 사건이었고, 여기서는 진짜 가게가 서는 것이 첫 사건이다.
양림동에서는 지금도 매일 수백 번의 발걸음이 일어난다 —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신다. 없는 것은 발걸음이 아니라 발걸음이 남을 자리(진짜 가게)와 남길 이유(응답)다. 그래서 이 각본의 첫 줄은 화면이 아니라 심방이고, 첫 KPI는 손님 수가 아니라 승낙한 가게 다섯 곳이다. 데모 문패 위에 손님을 부르는 순간 첫인상이 거짓이 된다 — 골목은 진짜 다섯 곳으로 연다.
1. 첫 발걸음은 누가 찍나 — 손님인가 주인인가?
둘 다 아니다. 먼저 일어나야 할 일은 진짜 가게가 골목에 서는 것이고, 그건 주인이 아니라 심방자(운영자)가 하루에 해낸다. 주인은 우벨에 들어올 필요가 없다 — 승낙 한 번, 받아적은 한마디, 계산대에 붙는 종이 한 장이면 가게는 골목에 선다. 그다음의 첫 "다녀왔어요"는 새 행동이 아니다: 이미 매일 일어나는 점심의 기록이다. 학생이 늘 가던 김밥집 계산대에서 종이의 네모를 비추는 순간, 발걸음 0이 1이 된다. 순서는 심방 → 종이 → 이미 와 있던 손님.
2. "가는 중이에요"를 누를 이유 — 첫 한 번에 무엇이 돌아오나?
응답이 돌아온다 — 할인이 아니라 사람의 문장이. 심방 때 받아적은 주인의 오늘 한마디("12시 전에 오면 자리 있어요 — 은주")가 그 자리에서 답하고, 찾아가는 줄(걸어서 몇 분·문 여는 시간)이 길이 되어 주고, "이 폰이 기억해요"가 기록의 시작을 약속한다. 셋 다 지금 있는 것으로 된다. 주인이 아직 앱 밖에 있으므로 "주인에게 전해뒀어요"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 받을 사람이 없는 전달을 약속하면 첫 화면부터 거짓이다. 목업 C 참조.
3. 양림동 하나가 "북적여 보이는" 최소 조건은?
진짜 가게 5곳 × 씨앗 손님 20명 × 주 40걸음. 5곳인 이유: 다섯 살림 갈래 중 세 갈래(끼니·커피와 빵·장보기)가 걸려 "두 번째 가게"가 성립하고, 골목 어귀 첫 화면 폭에 문패가 실히 차며, 심방 하루의 물리적 상한이다. 20명인 이유: 355명의 6% — 운영자가 얼굴 보고 부탁할 수 있고 실패해도 소문이 안 나는 크기. 40걸음인 이유: 20명이 이미 하는 소비(점심 1·커피 1)를 주 2회 기록만 하면 나오는 숫자 — 가게당 주 8걸음, 주인이 "우벨 보고 왔다는 손님"을 주 1회는 만나는 선이고, 2주면 단골(3회) 판정자가 나와 어귀 맨 앞줄이 생긴다. 북적임의 화면 조건은 하나 더: 오늘 말한 가게(잉크 링)가 매일 1곳 이상 — 5곳이 주 2~3회씩 엇갈려 말하면 된다.
4. 교회·학교가 가진 것을 어떻게 쓰나?
가진 것은 명부가 아니라 신뢰가 실린 목소리와 매주 도는 종이다. 주일 광고 40초와 주보 한 칸(양림교회), 학과 단톡방의 한 줄(호남신학대) — 전부 사람이 손으로 나른다(자동 발송이 없으므로). 단, 경계를 지킨다: 교회는 자기 사람들에게만 말하고, 가게 계산대의 종이에는 교회 이름을 얹지 않는다. 가게는 온 동네를 상대하는 곳이고, 종교색 없는 환대가 골목의 문법이다(조직 노출은 앱 안 명판 한 곳뿐). 오프라인 → 발걸음의 변환점은 정확히 두 곳: 주보·단톡이 골목으로 부르고, 계산대 종이가 발걸음을 남긴다.
5. 계측 없이 실패를 어떻게 아나?
계기판 셋으로 버틴다: ① 골목 홈의 잉크 링(오늘 한마디를 올린 가게 — 매일 아침 운영자가 열어본다) ② 발걸음 장부(주 1회, market_visits 집계를 손으로 한 줄 적는다) ③ 주인의 입(주 1회 순회 때 "네모 비추는 손님 보셨어요?"). 판정 규칙은 E의 표에 못 박았다 — 심방 승낙 5곳 미만이면 개통 보류, D+7 씨앗 절반 미달이면 부탁 방식 교정, D+28 주 40걸음 미달이면 씨앗을 늘리지 않고 가게와 문안부터 고친다. 비로그인 발자국은 폰 속에 있어 서버에 안 보인다 — 그래서 판정은 로그인 발걸음만으로 하고, 종이의 효과는 주인의 증언으로 잰다.
칸마다 누가 · 무엇을 · 어디서. 금색은 사람 손, 코발트는 화면이 스스로 하는 일. 붉은 점선은 "여기서 멈추면 전부 헛일"인 관문.
visit_merge로 도착한다. 3회째엔 단골 — 예고 없이/madang/market/[slug]"가는 중이에요"를 처음 누른 손님의 화면. 돌아오는 것은 셋 — 사람의 문장 · 길 · 기억의 시작. 전부 지금 있는 재료(심방에서 받은 한마디, 찾아가는 줄, 폰의 발자국)로 짓는다.
소반식당으로 가는 길이에요
걸어서 6분 · 12:00–20:00 · 지금 열려 있어요
오늘 한마디
"오늘은 제육이 잘 됐어요. 12시 전에 오면 자리 있어요." — 은주
문 앞에서 "다녀왔어요"를 누르면 첫 발걸음이 남아요.
계정이 없어도 이 폰이 기억해요.
왜 이렇게 했는가
· 첫 응답은 시스템 문구가 아니라 은주의 문장이다. 심방 때 받아적은 오늘 한마디가 이 시트의 심장 — 앱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사람이 "12시 전에 오면 자리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의 차이가 곧 골목과 쿠팡의 차이다.
· "주인에게 전해뒀어요"가 없다. 주인은 아직 앱 밖에 있다 — 받을 사람 없는 전달을 약속하는 순간 첫 화면이 거짓이 된다. 주인이 들어온 뒤에야 이 시트에 "은주님에게 알렸어요"가 붙을 수 있다(F).
· 가짜 활기 0. "지금 3명이 가는 중" 같은 숫자를 그리지 않는다 — 실측이 0이다. 이 시트의 활기는 숫자가 아니라 문장의 온기에서 나온다.
· 지도는 여기서만 켠다("지도는 가게 문 앞에서만") · 가격 없음 · 카운트다운 없음.
자동 발송이 없으므로 전부 사람이 손으로 나르는 원문이다. 금색 괄호는 실제 주소·이름이 채워지는 자리. 경계 하나 — 주보·단톡(집토끼 자산)에는 교회·학교가 말하고, 계산대 종이(온 동네의 자산)에는 조직 이름을 얹지 않는다.
〔주보 칸〕
우리 동네 가게들 — 양림 골목
교회 가까이에서 장사하는 이웃 다섯 집의 문패가 '우벨 골목'에 걸렸습니다. 지나는 길에 들러 보시고, 다녀오셨으면 가게 계산대의 네모(QR)를 폰으로 비춰 '다녀왔어요'를 눌러 주세요. 세 번 다녀가면 그 집 단골이 됩니다. 가입 없이 눌러집니다. 〔골목 주소: ubell.net/madang/market〕
〔광고 멘트〕
"우리 동네 가게 다섯 곳의 문패를 골목에 걸었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고요 — 늘 가시던 김밥집, 늘 마시던 커피, 다녀오신 김에 '다녀왔어요' 한 번만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 발걸음이 이웃 가게에는 큰 힘이 됩니다."
우 벨 골 목
소반이 네모를 폰으로 비추면
소반식당에 발걸음이 남습니다.
세 번 다녀가면 이 집 단골 —
앱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어요.
〔실제 QR — ubell.net/madang/market/sobaan〕
아는 사람의 가게들 · 양림 골목
궁금하면 계산대에 물어보세요 — "그냥 비추면 돼요."
계측이 없으므로 계기판은 셋뿐이다. 이 셋으로 아래 표를 매주 읽는다 — 개통 각본의 판정표와 같은 형식.
① 골목 홈의 잉크 링
오늘 한마디를 올린 가게. 매일 아침 운영자가 3분 열어본다 — 골목의 목소리 계기판.
② 발걸음 장부
주 1회 market_visits 집계를 손으로 한 줄 적는다(주간 발걸음 · 사람 수 · 단골 수). 표 한 장이 곧 대시보드다.
③ 주인의 입
주 1회 순회의 한 질문 — "네모 비추는 손님 보셨어요?" 폰 속 발자국(비로그인)의 유일한 계기판.
| 보는 날 | 보는 자리 | 숫자 | 판정 |
|---|---|---|---|
| D-day 저녁 | 심방 수첩 | 승낙 5곳 미만 | 개통 보류 — 데모 문패로 열지 않는다. 심방 하루 더 |
| 매일 아침 | 골목 홈 · 잉크 링 | 오늘 말한 가게 0곳 | 골목의 침묵 — 그날 안에 전화 한 통으로 한마디 수금 |
| +7일 | 발걸음 장부 | 첫 발걸음 씨앗 10명 미만 | 부탁 실패 — 단톡을 접고 대면으로. 링크·화면 탓 금지 |
| +14일 | 발걸음 장부 | 단골(3회) 0명 | 재방문 없음 — 한마디가 마르지 않았는지, 종이 위치·문구부터 점검 |
| +28일 | 장부 + 순회 문답 | 주간 40걸음 미만 · 증언 0 | 골목 불발 — 씨앗 증원 금지. 가게 구성·문안 교정 후 재판정 |
| +28일 | 같은 자리 | 주간 40걸음 이상 | 확장 — 여섯 번째 가게 영입(비는 갈래부터) + 물결 2(씨앗 20 추가) |
정직 조항: 비로그인 발자국은 손님 폰에만 있어 서버 어디에도 안 보인다 — visit_merge로 도착하기 전까지는 없는 숫자다. 그래서 이 표의 숫자는 전부 로그인 발걸음이고, 종이 QR의 효과는 ③(주인의 증언)으로만 잰다. 안 보이는 것을 추정치로 그려 넣지 않는다.
이 각본은 전부 지금 있는 것으로 돌아간다. 아래는 각본에 넣지 않은 것 — 오너만 열 수 있는 자물쇠와, 오너가 아니라 다음 빌드가 여는 문을 갈라 적었다.
오너의 자물쇠
파일럿 1호 확정 + 조직 행 정리
호남신학대 vs 양림교회 — 마음(크레딧) 예산이 붙을 조직 id. 이번 4주는 돈이 안 움직여 급하지 않지만, W5(마음·도장) 전에는 반드시.
열리면: 12주 계획의 W4 이후가 시작된다.
맡긴 마음 예산 상한 + 가게 정산 주기·담당
1인 정착 55,000원의 상한 역산, 주 1회 이체·담당자·미수 책임의 서면 약속. 정산 확인 화면(필수)은 그 뒤의 빌드.
열리면: 도장 게이트·마음이 골목에 붙는다 — 이번 4주엔 일부러 없다.
문자 실발송 — MARKET_SMS 스위치
씨앗 모집·재알림의 자동화. 지금 20명 규모에서는 사람 손이 더 낫고, 더 정확하다.
열리면: 물결 2(씨앗 40+)부터 의미가 생긴다 — 그 전엔 보낼 상대가 없다.
종이·실물 발주
계산대 종이(D-3) 5장의 인쇄와 QR 생성, W5의 QR 인장 스탠드 제작. 비용이 드는 유일한 항목 — 종이 5장은 동네 인쇄소에서 하루.
열리면: D-day가 실행 가능해진다 — 이 자물쇠만 이번 주에 필요하다.
다음 빌드가 여는 문 (오너 아님 — 화면 몫)
주인 초대 동선 — ?door= 한마디 편집
심방 승낙 직후 "이 화면, 사장님 폰으로 보내 드릴까요?" — 무로그인으로 오늘 한마디만 고칠 수 있는 문(markets.owner_door_code). 12주 계획이 "다음 차례"로 지목한 그 일.
열리면: 한마디 수금 전화가 사라지고, 주인의 첫 우벨 경험이 로그인이 아니라 자기 문장이 된다.
첫 발걸음 시트에 주인의 문장 싣기 (C-1 구현)
"가는 중이에요" 시트가 오늘 한마디·찾아가는 줄로 답하게 — 재료는 전부 있고 배선만 남았다.
열리면: 첫 한 번의 보상이 라이브가 된다.
"주인에게 알렸어요" — 주인이 들어온 뒤에만
주인 계정이 실재하는 가게에서만 가는 중이에요가 가게 사랑방에 꽂힌다. 그 전에 이 문장을 쓰면 거짓말이다.
열리면: 발걸음이 처음으로 양방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