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s.html D-1의 진단("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에 대한 처방. 세계는 다섯이지만 홈은 여섯째 세계가 아니다 — 세계들이 홈에 지점을 내는 것이 아니라 편지를 넣는다. 페이블 설계.
계정 8개 현실에서 홈의 기본 상태는 "아무 일도 없는 날"이다. 그 날을 채우려 들면 죽은 병동이 되고, 감추면 빈 화면이 된다. 답은 셋째 길 — 짧은 것을 완성된 것으로 만든다. 홈에 실리는 모든 줄은 오늘 · 나에게 · 도착한 것이어야 하고, 도착이 없는 날의 홈은 대시보드가 아니라 한 장의 아침 기도문처럼 짧게 끝난다.
1 · 아홉 섹션 중 몇 개가 남나 — 무엇을 기준으로 자르나
섹션 지위로는 4켜만 남는다: 인사 · 오늘(도착) · 등불(성소) · 문(바로가기). 판정 규칙은 취향이 아니라 세 물음이다 — ① 오늘 일어났는가 ② 수신인이 이 사람인가 ③ 없는 날엔 사라지는가. 셋 다 "예"면 오늘 켜의 줄이 된다(책상·소식·말씀카드·사랑방 안읽음·내 가게가 여기로 흡수 — 섹션 지위를 잃고 줄이 된다). 하나라도 "아니오"면 홈이 아니다: 도구(검색)와 구경거리(광장 미리보기·볼거리)는 제 세계의 탭으로, 시스템의 부탁(개인화 넛지)은 그 부탁이 필요한 화면으로 간다. 상설 자리는 딱 둘만 허가한다 — 데이터가 0이어도 의미가 사는 성소(의식)와 바로가기(문 서랍).
2 · 매일 열 이유 — 조직이 나를 안다는 걸 오늘 무엇으로 증명하나
사람이 보낸 도착물(말씀카드·광고·사랑방)은 계정 8개 세상에서 매일 오지 않는다. 그래서 매일 정직하게 도착할 수 있는 단 하나를 만든다 — 오늘의 말씀: 우리 교회 설교 서재에서 꺼낸 오늘 한 구절. 유튜브 임포트 덕에 설교 서재는 성도가 0명이어도 이미 차 있는 유일한 실데이터다. 플랫폼이 고른 콘텐츠가 아니라 우리 목사님의 지난 주일 설교에서 왔다는 것 — 그게 "내 조직이 나를 아는 앱"의 매일 증명이다. 증명은 둘로 완성된다: 이름을 부르는 인사(누구인지 안다) + 내 교회에서 온 말(어디 사람인지 안다). 진짜 도착물이 있는 날엔 그것이 위에 선다.
3 · 빈 상태가 기본인 제품의 홈 — 개통 카드의 답이 성도에게도 통하나
절반만 통한다. "지표를 감춘다"는 그대로 산다 — 이 홈엔 0이 한 글자도 안 그려지고, 씨앗 데이터로 북적임을 그리지도 않는다(없는 데이터를 그리는 것이 가짜 활기라는 인사 설계의 원칙 그대로). 그러나 "순서를 내민다"는 관리자의 답이다 — 관리자에겐 할 일이 있지만 성도에겐 없다. 성도에게 내밀 것은 순서가 아니라 의식(儀式)이다: 인사 → 오늘의 말씀 → 등불, 그리고 정직한 마침표("오늘 도착한 건 없어요"). 빈 날의 홈은 세 호흡 만에 끝나는 짧은 화면이고, 그 짧음이 미완이 아니라 완성으로 읽히게 만드는 것이 이 설계의 전부다. 아침 신문이 얇은 날은 얇은 채로 신문이다.
4 · 역할이 다른 네 사람이 같은 홈을 쓴다
뼈대는 하나, 줄만 다르다. 넷 다 인사 → 오늘 → 고정 한 칸 → 문의 같은 4켜를 걷는다. 가게 주인은 오늘 켜에 내 가게 한 줄이 더 선다(0 지표 대신 주인의 행동 — "오늘 한마디 걸어두기". 인사 칩·단골 상세는 가게 페이지로). 겸직 관리자는 인사 아래 관리 책상 캡슐 한 줄 — 자리가 5개여도 캡슐은 하나고, 관리는 홈에서 절대 펼쳐지지 않는다(문 하나 + 할 일 배지). 소속 없는 사람은 인사에서 조직이 빠지고, 오늘의 말씀 자리에 문 카드 하나(동네 골목 걷기 / 교회 문패 찾기)가 서며, 성소 자리는 종교색 없는 동네 칸으로 바뀐다 — 낮=마당의 경계 그대로. 구조가 같으니 역할이 바뀌어도(가게를 열어도, 위임을 받아도) 화면이 낯설어지지 않는다.
5 · 세계가 다섯 + 성소·서재·내 가게·관리 — 탭을 늘리지 않고 길을 내려면
탭은 5에서 끝, 홈은 우편함. 길은 세 갈래로만 낸다 — ① 도착 줄(그 세계에서 오늘 온 것이 있으면 오늘 켜에 줄이 서고, 줄이 곧 깊은 링크다), ② 의식 한 칸(성소만 상설 — 데이터 없이도 매일 의미가 있는 유일한 곳이라서), ③ 문 서랍(서재·달력·내 정보 같은 목적지는 맨 아래 조용한 바로가기로). 관리 콘솔은 이 셋 어디에도 안 든다 — 인사 곁의 캡슐 하나가 유일한 입구다. 이 규칙의 힘은 확장에서 나온다: 새 세계가 생겨도 탭도 섹션도 늘지 않고, 우편함에 편지 넣을 자격만 얻는다.
지금 — 12조각
처방 — 4켜
왼쪽이 기본 상태다 — 계정 8개 실측에서 대부분의 날은 이 화면이다. 오른쪽은 드문 날이고, 그 날에도 뼈대는 한 뼘도 안 움직인다. 두 화면 다 0이라는 글자가 없고, 씨앗 글이 없다.
① 아무 일도 없는 날 — 기본 상태세 호흡에 끝난다. 그리고 끝났다고 말한다.
광주양림교회 · 8월 6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 지난 주일 설교에서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이영훈 목사 · 「맡기는 믿음」 · 벧전 5:7
서재에서 이어 듣기 →
오늘 도착한 건 없어요 · 조용한 날도 좋은 날이에요
② 일이 있는 날오늘 켜에 줄이 선다 — 말씀은 밑으로 물러난다.
광주양림교회 · 8월 9일 주일 · 도착 3
오늘 도착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 3건
왜 이렇게 했는가
· 빈 날에 "도착 0건"이라 쓰지 않고 문장으로 말한다 — "조용한 날도 좋은 날이에요." 숫자 0은 실패의 표기고, 문장은 상태의 인정이다. 개통 카드가 관리자에게 배운 것을 성도의 언어로 옮겼다.
· 오늘의 말씀이 빈 날의 앵커다. 씨앗도 광고도 아닌, 내 교회 설교 서재에서 실제로 꺼낸 구절이라 정직하다 — 그리고 이것이 "매일 열 이유"의 최저 보장선이다.
· 일이 있는 날에도 화면은 안 길어진다 — 말씀 카드가 도착 줄에 자리를 내주고 물러날 뿐. 뼈대가 같아야 드문 "일이 있는 날"이 특별하게 읽힌다.
· 마침표가 두 화면에 다 있다. 다이제스트의 끝을 선언하는 것 — 홈은 무한 피드가 아니라는 약속을 매일 눈으로 지킨다.
넷 다 인사 → 오늘 → 고정 한 칸 → 문. 다른 것은 줄의 내용뿐이다. 평범한 성도의 화면은 B-1 그대로이므로, 여기서는 나머지 셋과의 차이가 도드라지게 놓았다.
평범한 성도 — 은주= 기본 상태. 더할 것이 없다.
광주양림교회 · 8월 6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 지난 주일 설교에서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이영훈 목사 · 「맡기는 믿음」 · 벧전 5:7
서재에서 이어 듣기 →
오늘 도착한 건 없어요 · 조용한 날도 좋은 날이에요
가게 하는 성도 — 소반식당 은주오늘 켜에 내 가게 한 줄. 발걸음 0은 행동으로 바꾼다.
광주양림교회 · 8월 6일 수요일
오늘 도착
오늘의 말씀 · 지난 주일 설교에서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이영훈 목사 · 「맡기는 믿음」 · 벧전 5:7
서재에서 이어 듣기 →
발걸음이 오면 이 줄이 먼저 알려드려요
겸직 관리자 — 송인동 장로 · 자리 5곳관리는 캡슐 하나로 접힌다. 홈에서 절대 안 펼쳐진다.
광주양림교회 · 8월 6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 지난 주일 설교에서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이영훈 목사 · 「맡기는 믿음」 · 벧전 5:7
서재에서 이어 듣기 →
오늘 도착한 건 없어요 · 조용한 날도 좋은 날이에요
소속 없는 사람 — 지민인사에서 조직이 빠지고, 말씀 자리에 문이, 성소 자리에 동네가 선다.
8월 6일 수요일
아직 어느 곳에도 매이지 않으셨어요
그래도 쓸 수 있는 게 우벨이에요. 동네 골목부터 걸어보세요 — 문패가 선 가게들이 기다립니다.
우리 동네 골목 걷기 다니는 교회가 있다면 문패 찾기 →소속은 언제든,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왜 이렇게 했는가
· 가게 주인의 줄이 "발걸음 0"을 말하지 않는다 — 지표 대신 주인이 오늘 할 수 있는 행동(오늘 한마디)을 내민다. 숫자는 생긴 날에만 이 줄에 올라온다(오늘 발걸음 4 · 도장 대기 2). 인사 칩·조용한 단골·한마디 편집기 같은 상세는 전부 가게 페이지의 일이다.
· 겸직 캡슐은 자리가 5개여도 한 줄이다. 눌러야 관리 세계가 열리고, 어느 자리로 갈지는 그쪽(D-2 전환기)이 맡는다. 성도의 홈과 관리자의 책상은 같은 화면에 섞이지 않는다 — 모자는 문 앞에서 갈아쓴다.
· 무소속 화면에 종교 어휘가 없다. 성소·말씀·기도가 전부 빠지고 동네·골목·문패만 남는다 — 낮=마당의 경계가 홈 스켈레톤 위에서 슬롯 교체로 구현된다. 구조는 같으니 어느 날 문패를 찾아 소속이 생기면, 같은 자리에 성소가 켜질 뿐이다.
지금 /my의 12조각 전수 판정. "잘림"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제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 홈에서 죽어 있던 것이 제 자리에서는 산다.
| 지금 홈의 조각 | 판정 | 간 곳 · 이유 |
|---|---|---|
| 인사 행 | 남김 | 4켜의 이마. 이름과 교회를 함께 부른다 — "누구인지 안다"의 매일 증명.겸직자에게만 관리 캡슐이 이 아래 한 줄 붙는다. |
| 책상 캡슐 | 줄로 흡수 | 오늘 켜의 도착 줄. 도착 판정 3문 통과 — 섹션 지위만 잃는다. |
| 소식 스트립(교회 광고) | 줄로 흡수 | 오늘 켜의 도착 줄, 안 읽은 광고는 최상단(hot). 노회 읽음 표의 성도 쪽 반쪽. |
| 개인화 넛지(취향) | 잘림 | 보기·소식 첫 진입 화면으로. 시스템의 부탁은 도착물이 아니다.부탁은 그 부탁이 이득이 되는 자리에서 해야 응한다 — 홈에선 광고로 읽힌다. |
| 오늘 하나(히어로 CTA) | 재정의 | "오늘의 말씀"으로. 도착이 없는 날에만 서는 빈 날의 앵커.지금처럼 "광장에 새 글" 따위로 채우면 씨앗 글로 북적임을 그리는 가짜 활기가 된다. |
| 검색(네이버식) | 잘림 | 광장·장터 탭 상단으로. 검색은 의도를 갖고 가는 도구지 도착물이 아니다.계정 8개 세상에서 홈 검색은 눌러도 빈 결과만 만나는 함정이다. |
| 내 가게 카드(한마디 편집기·인사 칩 포함) | 줄로 흡수 | 주인에게만 오늘 켜 한 줄. 상세(단골·인사·편집기)는 가게 페이지로.좌판 3곳 주인도 줄 3개가 아니라 줄 1개 — "내 가게 2곳" 식으로 접는다. |
| 안 · 내 사람들(대화 3줄) | 줄로 흡수 | 안읽음이 있을 때만 오늘 켜 한 줄. 대화 목록의 상설 전시는 사랑방 탭과 중복. |
| 밖 · 세상 이야기(광장 3줄) | 잘림 | 광장 탭으로. 수신인이 내가 아닌 구경거리 — 지금은 씨앗 글이라 가짜 활기의 최전선. |
| 볼거리(추천 채널) | 잘림 | 보기 탭으로. 같은 이유 — 나에게 온 것이 아니라 아무에게나 있는 것. |
| 성소 | 남김 | 상설 두 자리 중 하나. 데이터 0이어도 의미가 사는 유일한 칸 — 빈 날의 존엄.무소속에겐 같은 자리가 동네 칸으로 바뀐다. |
| 바로가기(런처) | 남김 | 상설 두 자리 중 둘 — 문 서랍. 서재·달력처럼 탭 없는 목적지의 유일한 상설 길. |
홈의 모든 줄은 오늘, 나에게, 도착한 것이다 —
도착이 아니면 문이고, 문은 늘 있던 자리에 있다.
다음에 누가 섹션을 하나 들고 오면, 이 세 물음을 먼저 통과시킨다. 하나라도 "아니오"면 그것은 홈이 아니라 탭·문 서랍·설정의 일이다.
오늘 일어났는가
어제도 내일도 똑같이 뜰 것이라면 도착물이 아니라 가구다. 가구는 홈에 못 들어온다.
수신인이 이 사람인가
아무에게나 보여도 되는 것은 그 세계의 탭이 맡는다. 홈은 내 앞으로 온 것만 받는다.
없는 날엔 사라지는가
0건인 날 "0"을 그리거나 씨앗으로 채워야 산다면, 그 칸은 홈에 있으면 안 된다.
Ubell Design · 페이블 · 2026-08-06 — 근거: /my/page.tsx 실물(12조각) · doors.html D-1(여섯 줄 다이제스트·칸 뒤집기) · opening-script.html(지표를 감추고 순서를 — 성도판은 의식으로) · name-consent.html(없는 데이터를 그리는 것이 가짜 활기). 실측: 계정 8 · 7일 내 3 · 발걸음 0 · 인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