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다 지어졌다(정문·협의회·가게·문지방·명단 임포트). 이 문서는 그 문 사이를 걷는 사람의 순서다. 우벨은 지금 문자도 이메일도 스스로 보내지 못하므로, 첫 접촉은 전부 사람 손으로 이뤄진다는 전제 위에 서 있다.
문 1,400개를 지었지만 손잡이를 잡아본 손은 8개다. 그러므로 이 각본의 단위는 기능이 아니라 릴레이(전달자)다 — 노회장 한 사람이 서기 한 사람에게, 서기가 시찰장 몇 사람에게, 시찰장이 목사 열 사람에게. 화면은 그 릴레이가 끊기지 않게 받치는 역할만 한다.
1. 첫 접촉은 무엇인가?
노회 회의 자리 + 그 자리에서 서기가 단톡방에 붙여넣는 문구 한 장. 공문은 첫 접촉이 될 수 없다 — 지금 전남노회 공문의 실수신처는 1곳이다. 전화 300통도 첫 수단이 아니라 마지막 수단이다. 한국 노회는 카카오 단톡방으로 돌아가므로, 사람이 들고 갈 것은 셋이다: 회의에서 읽을 40초짜리 발언, 서기 폰에 미리 넣어둔 단톡방 문구, 그리고 안 들어온 목사에게 시찰장이 보낼 개인 문자. 핵심 약속은 하나로 좁힌다 — "목사님 번호로 자리가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2. 명단을 얹은 다음 24시간·1주일·1개월?
D-day에 명단·위임·문구 준비까지 끝내고, +1일에 단톡방 발송(단일 실패점), +7일에 착석자들에게 첫 공문을 실발송해 "돌아올 이유"를 만들고, +30일에 개통 카드 완주 교회를 세어 다음 시찰로 넓힌다. 순서를 뒤집으면 죽는다: 착석이 없는데 공문부터 쏘면 1곳에 도달하고 끝난다. 공문은 반드시 착석 뒤에.
3. 첫 100개 교회를 어떻게 고르나?
교회 단위가 아니라 시찰 단위로 통째로 연다. 필터는 "명단에 담임 휴대폰이 실린 교회"(자동 착석의 조건), 정렬은 ① 송인동과 가까운 시찰장이 있는 시찰 ② 양림동·광주 남부의 지리 밀도 ③ 유튜브 채널 보유. 큰 교회 우선이 아니다 — 작은 교회가 결재 없이 빠르다.
4. 로그인한 목사가 7일 안에 무엇을 해야 다시 오나?
개통 카드 3단계(명부→초대 링크→첫 광고) 중 대부분은 1단계 '명부 엑셀'에서 멈춘다 — 폰으로 들어왔는데 엑셀은 책상 일이고, 시골 교회 명부는 종이거나 사모님 연락처다. 장치는 셋: 초대 링크 선행 허용(명부 없이 단톡방에 붙이면 들어온 사람이 곧 명부가 된다), 손 입력 3명 경로, 노회 사무국 대행 업로드. 그리고 다시 오게 하는 건 기능이 아니라 +7일의 노회 첫 공문 — 우벨에만 도착한 읽을거리다.
5. 계측 없이 실패를 어떻게 조기에 아나?
이미 있는 화면 세 개가 퍼널이다: 노회 소속 교회 명단의 착석 수, 공문 읽음 표, 교회별 개통 카드 진행. 판정 규칙을 못 박는다 — 단톡방 발송 후 3일에 착석 10% 미만이면 릴레이 실패(문구·발송을 의심하지 코드부터 의심하지 말 것), 착석은 늘었는데 2주에 명부 완료 0이면 명부 벽, 공문 읽음이 3일에 절반 미만이면 푸시 부재의 한계(문자 스위치를 켤 근거)다.
칸마다 누가 · 무엇을 · 어디서. 금색은 사람 손, 코발트는 화면이 스스로 하는 일. 붉은 점선은 "여기서 멈추면 전부 헛일"인 관문.
문자·이메일 자동 발송이 없으므로 세 장 모두 사람이 손으로 붙여넣는 원문이다. 금색 괄호는 노회 콘솔의 '초대 링크 복사'가 실제 주소로 채워주는 자리 — 손으로 치지 않는다.
"노회가 소속 교회 삼백 곳의 명단을 '우벨'에 올렸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교회마다 담임 목사님 자리가 이미 하나씩 마련되어 있고, 목사님이 본인 휴대폰 번호로 들어가시면 그 자리에 바로 앉으십니다. 회원 가입도, 서류도 없습니다. 앞으로 노회 공문이 이 길로 내려가고, 어느 교회가 받아 보셨는지 노회가 그 자리에서 확인합니다. 잠시 후 서기께서 단톡방에 들어가는 길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댁에 가시기 전에 한 번만 눌러 보시기 바랍니다 — 눌러서 교회 이름이 보이면 된 것입니다."
단위는 교회가 아니라 시찰이다 — 한 시찰은 한 단톡방이고, 한 단톡방은 릴레이 한 명(시찰장)이면 산다. 1,400을 동시에 열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다: 릴레이 없는 문은 열리지 않는다.
담임 휴대폰이 명단에 실린 교회만 1차로
자동 착석(000173)은 번호가 전부다. 번호 없는 교회를 섞으면 "눌렀는데 내 교회가 없다"는 첫 경험이 소문이 된다. 번호 없는 교회는 2차 — 사무국이 번호를 채운 뒤에.
송인동과 가까운 시찰장이 있는 시찰부터 — 2~3개 시찰, 60~90 교회
기준은 지역도 교세도 아니고 관계 거리다. C-3 문자는 시찰장 이름으로 나가야 눌린다. 송인동이 밥 한 끼로 부탁할 수 있는 시찰장이 곧 개통 순서다.
양림동·광주 남부의 지리 밀도
밀도 우선 — 한 동네가 북적여 보일 때까지. 골목·좌판·발걸음은 같은 동네 교회 여럿이 함께 있어야 처음 굴러간다. 양림교회(본보기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교회가 흩어진 군 단위 교회보다 앞이다.
유튜브 채널이 있는 교회
채널 연결 한 번이면 설교 서재가 즉시 찬다 — 로그인 첫 화면이 빈 집이 아니라 자기 설교가 꽂힌 집이 된다. 동률일 때의 승부수.
이 흐름은 다섯 군데서 끊긴다. 각 자리마다 "무엇이 보이면 여기서 멈춘 것인지"와 대책을 붙였다.
발송을 D-day 현장의 일로 만든다 — 회의 자리에서 문구를 서기 폰에 넣고, 발송 시각(다음 날 오전)을 그 자리에서 약속받는다. "나중에 보내주세요"는 발송이 안 된다는 뜻이다. 예비 릴레이로 송인동이 직접 붙일 수 있는 방 하나를 확보해 둔다.
문구마다 "노회에 등록된 본인 번호로"를 박고, 번호가 바뀐 사람의 출구(사무국 전화)를 같은 문구에 심는다. 문지방에는 자리 없는 손님에게 "노회 명단의 번호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사무국에 알려 주세요" 한 줄이 필요하다(화면 쪽 다음 일감).
문지방이 이름을 불러야 한다 — "□□교회 담임 자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000173이 이미 아는 사실). 착석 직후 화면은 기능 소개가 아니라 개통 카드 1이어야 하고, C-1이 준 성공의 정의("교회 이름이 보이면")와 첫 화면이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
폰으로 들어온 사람에게 엑셀을 요구하지 않는다. 초대 링크(2단계)를 먼저 하도록 허용 — 단톡방에 붙이면 들어온 성도가 곧 명부다. 나머지 둘: 손 입력 3명 경로(본인·사모·장로 한 분), 그리고 "엑셀을 사무국에 보내시면 올려 드립니다" 대행.
다시 오게 하는 건 알림이 아니라 도착물이다 — +7일의 노회 첫 공문, 그리고 "3명 들어옴" 숫자. 노회가 공문을 월 1회 이상 우벨로만 내리는 관행을 잡는 순간, 우벨은 선택이 아니라 우편함이 된다. 푸시가 없는 지금은 이 도착물의 존재를 단톡방이 한 번 더 알려줘야 한다(사람 손).
| 보는 날 | 보는 화면 | 숫자 | 판정 |
|---|---|---|---|
| +3일 | 소속 교회 명단 · 착석 수 | 10% 미만 | 릴레이 실패 — 발송·문구부터 재점검 |
| +7일 | 같은 화면 | 30 미만 | 확장 중지 — 시찰장 전화 가동 |
| +10일 | 공문 확인 현황(읽음 표) | 읽음 50% 미만 | 도착을 모름 — 단톡방 재고지, 문자 스위치 검토 근거 |
| +14일 | 개통 카드 진행 | 1단계 완료 0 | 명부 벽 — E-4 대책 선행 |
이 각본은 전부 지금 있는 것으로 돌아간다. 아래는 각본에 넣지 않은 것들 — 사람 손이나 화면이 아니라 오너만 열 수 있는 자물쇠다. 열리는 순간 각본의 어느 칸이 바뀌는지 함께 적었다.
문자 실발송 — MARKET_SMS
스위치 + 시크릿 + set_processor_config 운영 설정. OTP 로그인과는 별개라 로그인은 지금도 된다.
열리면: C-3 개인 문자와 E-5 재고지가 시찰장 손에서 화면으로 넘어온다. 착석 100 이후가 켤 때다 — 그 전에는 보낼 상대가 없다.
이메일 실발송 — Resend
RESEND_API_KEY + ubell.net 도메인 검증 + 스케줄 트리거. 큐와 어댑터는 이미 라이브.
열리면: 공문의 종이 사본 역할. 목사 세대엔 문자보다 후순위.
결제 — PortOne 키 3종
유료 결제는 프로덕션에서 잠김. 지금의 "스탠다드 active"는 결제가 아니라 마스터 지정이다 — 파일럿 기간엔 그 사실을 숨기지 말고 "노회 파일럿 제공"으로 부르는 편이 낫다.
열리면: +30일 이후, 개통 완주 교회가 생긴 다음의 이야기. 개통 전에 열 이유가 없다.
퍼널 계측 재개 — 정책 결정
일부러 접은 상태. 이 각본은 계측 없이 화면 3개 + E의 판정표로 버티게 설계했다.
열리면: 노회가 3개를 넘는 순간 사람 눈이 모자란다 — 그때가 재개 시점.
카카오 알림톡 채널 — 사업자 인증
단톡방 릴레이를 공식 채널로 대체하는 길. 사업자 등록·채널 심사가 필요해 가장 먼 자물쇠.
열리면: 릴레이(E-1)의 단일 실패점이 구조적으로 사라진다. 1,400 전체를 열 때의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