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le · 자랑의 방 + 동네 정문 · 2026-08-07

사람은 자기 자랑은 못 보내도
증서는 보낸다.

오너가 내일 양림동 다섯 가게를 심방한다. 이 설계는 첫 진짜 사장님이 문패를 건 다음 날 아침에 보는 화면이다. 원칙은 쇼호스트 판정 그대로 — 믿음의 최소 단위는 판매보다 먼저 있던, 날짜 붙은 기록 하나. 자랑의 방도 그 기록으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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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심방 — 도로시·양인제과·하원재·로이스커피·어비슨
0바이트
주인의 이야기 — intro 한 줄이 전부
3가지
심방 다음 날 이미 설 수 있는 기록 — 문패 건 날·첫 한마디·오늘 나온 것 사진
0
골목에서의 크기·순서 — 영영 팔지 않는 것의 값

1부사장님은 무엇을 자랑하는가

감독의 감 — "내 가게가 화면에 있다"가 아니라 "내가 한 말이 화면에 있다" — 을 검증한다. 결론부터: 절반은 맞고, 절반은 더 가야 한다.

자랑하고 싶어지는 순간은 "내 가게가 화면에 있다"도, 엄밀히는 "내가 한 말이 화면에 있다"도 아니다 — "내가 한 말 곁에, 내가 쓰지 않은 기록이 서 있는 순간"이다. 감독의 감은 방아쇠로서 옳다: 문패는 남이 세워준 것이고 한마디는 내가 쓴 것이라, 심방 다음 날 사장님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건 자기 문장이 활자로 걸린 화면이다. 그러나 카톡에 링크를 보내게 하는 힘은 거기서 나오지 않는다. 자기 말만 있는 화면을 보내는 일은 전단을 돌리는 일이라 쑥스럽다. 곁에 남이 적어준 기록이 서면 — "8월 7일에 이 골목에 문패를 걸었어요"(우벨이 아는 것), "이 골목은 호남신학대학교가 이웃을 위해 엽니다"(상인방) — 그 화면은 전단이 아니라 증서가 된다. 사람은 자기 자랑은 못 보내도 증서는 보낸다.

왜 "내 가게가 화면에 있다"로는 부족한가.

네이버 플레이스에도 내 가게는 있다. 있음은 이제 아무도 감동시키지 않는다. 문패가 걸린 날의 감정은 "등록됐다"가 아니라 "누가 나를 세워줬다"다 — 심방자가 왔고, 사진을 찍었고, 문자로 문 열쇠를 보내줬다. 그 사건의 흔적이 화면에 남아 있어야 화면이 그 감정을 다시 데워준다.

왜 "내가 한 말"만으로도 부족한가.

내 말은 카톡 프로필에도, 인스타에도 쓸 수 있다. 거기 없고 여기만 있는 것은 제3자의 시제 있는 기록이다. "우벨이 아는 것"의 날짜들, 상인방의 한 줄,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손님의 발걸음 — 전부 사장님이 스스로 쓸 수 없는 문장들이다. 자랑의 방의 본체는 그래서 게시판이 아니라 공증의 벽이다. 내 말(한마디·내력)이 걸리고, 그 곁에 내가 못 쓰는 기록이 쌓인다.

대조같은 가게, 두 화면 — 전단과 증서

✕ 전단 — 자기 말만 있는 화면

도로시

도로시

카페 · 양림동

“양림동에서 제일 아늑한 카페입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문 여는 때매일 09:00–19:00
가는 길광주 남구 양림동 …

아직 후기가 없어요 · 아직 소식이 없어요

○ 증서 — 내 말 곁에 남의 기록

도로시

도로시

카페 · 양림동

“오늘 스콘을 두 판 구웠어요. 오후엔 없을 수도 있어요.”오늘 한마디
이 골목은 호남신학대학교가 이웃을 위해 엽니다

우벨이 아는 것

  • 8월 7일 이 골목에 문패를 걸었어요
  • 8월 8일 한마디를 걸었어요

왼쪽이 보내기 쑥스러운 이유는 두 가지다. 화면의 모든 문장을 내가 썼고("제일 아늑한" — 검증 불가한 자기 주장), 화면이 결핍을 자백한다("아직 후기가 없어요").

오른쪽엔 자기 주장이 한 줄도 없다. 오늘의 사건(스콘 두 판), 세워준 손(상인방), 날짜의 벽(우벨이 아는 것).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 빈 섹션은 그리지 않는다는 기존 문법 그대로.

그래서 — 카톡에 링크를 보내고 싶어지려면 화면에 무엇이 있어야 하나.

넷이다. ① 내 문장 하나 — 따옴표와 날짜가 붙은 오늘 한마디(전시가 아니라 게시). ② 내가 안 쓴 기록 — 우벨이 아는 것 + 상인방. 이게 증서의 인지(印紙)다. ③ 결핍의 침묵 — "아직 없어요"류 문장 0개. 손님 눈에 빈 선반이 보이면 증서가 다시 전단이 된다. ④ 보낼 손잡이 — 가게 명함 보내기(ShareCard, 이미 있음). 넷 중 셋은 오늘 DB로 선다.


2부가게 단면 = 자랑의 방

방의 뼈대는 지금 단면 그대로 두고(찾아가는 줄이 물건보다 위 — 발걸음 원칙 불변), 두 개의 방을 증축한다: 차림표(메뉴)와 가게의 내력(이야기). 위계는 감독 전제 ②를 따른다 — 본체는 이야기, 메뉴는 정보다.

메뉴 — 값 매긴 물건(market_listings)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표인가 새 표인가.

같은 표를 쓴다. 카페의 메뉴판과 농장의 좌판은 장르가 아니라 단위가 다를 뿐이다 — 아메리카노 4,500원/잔과 수박 12,000원/통은 같은 문법(title · unit_price · unit)으로 선다. 수확일은 비워두면 그만이고(카페 메뉴에 수확 라벨이 안 붙는 건 이미 harvestLabel이 침묵으로 처리한다), 단면의 "다루는 것" 섹션이 그대로 차림표가 된다 — 표를 하나 더 만들면 진실이 둘이 되고, 이 저장소는 그 계열의 버그(문패 글씨 이중 계산)를 이미 맞았다. 부족한 것은 딱 하나: 메뉴 한 줄에 붙는 주인의 말("원두는 매주 화요일에 볶아요") — 설명 칸 하나(market_listings에 한 컬럼)면 메뉴가 정보에서 이야기의 문장으로 넘어온다.

사진 없는 메뉴는 어떻게 서나.

창 줄 문법 그대로 — 글자가 기본, 사진은 있어도 줄이 커지지 않는다(문패 철칙 ②의 메뉴판). 이름 · 값 · 주인의 한 줄이면 메뉴 한 줄이 완성이다. 사진 자리를 비워두고 회색 네모를 그리는 순간 그 메뉴판은 "사진이 없음"을 전시하는 판이 된다 — 이니셜 원이 실패한 것과 같은 이유다. 사진은 "오늘 나온 것"(today_photo_url) 한 장이 대표로 말한다.

이야기 — 한 번 쓰는 글과 매일 바뀌는 글의 위계.

이야기는 두 몸으로 선다. 오늘 한마디(매일 바뀌는 사건)는 방의 맨 위 — 첫인상은 시제가 정하기 때문이다. 가게의 내력(한 번 쓰고 오래 두는 글)은 차림표 아래 긴 방 — 긴 글은 머무는 사람의 것이고, 카톡 링크로 온 사람은 스크롤한다. 중요도의 위계(이야기 > 메뉴)와 화면의 차례(한마디 → 찾아가는 줄 → 차림표 → 내력)는 모순이 아니다: 이야기의 오늘치가 맨 위에 서고, 전체가 바닥에 깔린다. 내력의 첫 문장은 시간이어야 한다("2019년 겨울부터") — 날짜가 붙는 순간 자기소개가 기록이 된다. 그리고 빈 페이지에서 시작하게 하지 않는다(서재의 원칙): 물음 세 개를 미리 놓는다 — 언제 시작하셨어요 · 가게 이름은 누가 지었어요 · 단골이 꼭 먹어봤으면 하는 것 하나.

MOCK 1심방 다음 날 — 손님 눈. 텅 비었지만 증서다/madang/market/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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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도로시

카페 · 양림동

“첫 문패를 걸었어요. 내일도 아홉 시에 문 엽니다.”오늘 한마디
심방자가 찍은 오늘 나온 것 사진
오늘 나온 것 — 한마디와 함께 올랐어요
문 여는 때매일 09:00–19:00
가는 길광주 남구 양림동 …
전화062-###-####
전화로 물어보기길 찾기명함

우벨이 아는 것

  • 8월 7일 이 골목에 문패를 걸었어요
  • 8월 8일 한마디를 걸었어요

차림표도 내력도 없는 날의 방이다. 두 섹션은 그리지 않는다 — 제목만 있는 빈 방을 손님에게 보여주는 순간 "아직 안 채웠음"의 전시가 된다. 지금 단면 코드의 문법(있으면 그린다) 그대로.

이 화면의 모든 문장이 오늘 DB의 행이다: 한마디(today_note) · 사진(today_photo_url) · 날짜 둘(created_at·today_note_at). 이대로 카톡에 보내도 부끄럽지 않은 것 — 그것이 심방 다음 날의 합격선이다.

MOCK 2같은 날 — 주인 눈(문자 속 문 열쇠 링크로 들어옴)/madang/market/dorothy?door=…

‹ 골목

도로시

도로시

카페 · 양림동

주인에게만 보이는 분필 글씨

오늘 한마디를 여기서 고쳐 쓸 수 있어요. 손님에게는 이 칸이 보이지 않아요.

차림표 올리기 — 이름과 값이면 한 줄이 서요물건 올리기 ›
가게의 이야기 적기 — 물음 셋이 기다려요적으러 가기 ›
이 화면을 아는 분들께 — 명함으로 보내기명함 보내기 ›
“첫 문패를 걸었어요. 내일도 아홉 시에 문 엽니다.”오늘 한마디

우벨이 아는 것

  • 8월 7일 이 골목에 문패를 걸었어요
  • 8월 8일 한마디를 걸었어요

채움 안내는 주인의 눈에만. 손님 화면의 침묵과 주인 화면의 할 일 목록은 같은 데이터의 두 얼굴이다 — 분필(ChalkNote) 문법을 확장해 "이 방을 채우는 차례" 세 줄을 건다. 로그인 없이, 심방 문자의 문 열쇠 그대로.

"물건 올리기"(/shop/sell)와 명함(ShareCard)은 있는 문이고, "이야기 적기"만 새 문이다 — 문장표 F행.

MOCK 3몇 주 뒤 — 다 차려진 자랑의 방(손님 눈)/madang/market/royce-coffee

‹ 골목

로이스

로이스커피

카페 · 양림동 · 지금 열려 있음

“화요일이라 오늘 볶은 원두가 나왔어요.”오늘 한마디
문 여는 때화–일 10:00–21:00
가는 길광주 남구 양림동 …
전화062-###-####

차림표

아메리카노원두는 매주 화요일에 볶아요 4,500원 / 잔
플랫화이트우유는 담양 목장에서 아침에 와요 5,000원 / 잔
원두 200g볶은 날짜를 봉투에 적어드려요 13,000원 / 봉

이 가게의 이야기

2019년 겨울, 서울의 로스터리에서 일하다 고향 양림동으로 돌아왔습니다. 가게 이름은 아버지가 부르던 제 별명에서 왔어요. 단골들께는 늘 그 주에 볶은 원두만 내립니다 — 커피는 신선식품이라고 배웠거든요.

주인이 8월 20일에 적었어요

우벨이 아는 것

  • 8월 7일 이 골목에 문패를 걸었어요
  • 8월 20일 가게의 이야기를 적었어요
  • 오늘 한마디를 걸었어요

방의 차례: 한마디(사건) → 찾아가는 줄(발걸음) → 차림표(정보) → 내력(이야기) → 기록의 벽. 찾아가는 줄이 물건보다 위라는 기존 원칙은 손대지 않았다 — 이 화면의 전환은 여전히 발걸음이다.

차림표의 세 줄은 전부 market_listings 문법이고, 회색 이탤릭 한 줄(설명)과 내력 블록만 새 칸이다. 내력이 적힌 날도 "우벨이 아는 것"에 오른다 — 이야기 자체가 날짜 붙은 사건이 된다.

무료로 열리는 것과 돈을 내야 열리는 것의 경계선.

경계의 기준은 하나다: 새 손님의 눈에 보이는 것은 전부 무료, 돈을 내면 열리는 것은 전부 이미 나를 아는 사람 안에서 작동한다. 자랑의 방 전체(문패·한마디·차림표·내력 한 편·명함·발걸음·단골)는 무료다 — 방이 곧 골목의 콘텐츠라, 방을 잠그면 골목이 빈다. 개통이 무료인 것(과금 재설계의 3단계 영구 무료)과 같은 이치다. 유료 셋은 도달·지면·거울: 단골에게 보내기(내 한마디가 단골의 문자·알림까지 — MARKET_SMS 인프라는 라이브, 스위치만 잠김), 이야기 연재(내력 여러 편 + 사진첩), 살림 리포트(발걸음·단골의 주간 흐름). 셋 다 골목에서의 크기·순서와 무관하다 — 그래서 이 경계선 자체가 전제 ①의 증명이다.

방의 부위무료 / 유료작동하는 관계근거
문패 · 한마디 · 사진무료새 손님의 눈골목의 콘텐츠 — 잠그면 골목이 빈다
차림표(글) · 내력 한 편무료새 손님의 눈자랑이 곧 정문의 재료 — 무료여야 채워진다
발걸음 · 단골 · 명함무료손님 → 가게관계 루프는 파는 물건이 아니라 땅이다
단골에게 보내기유료가게 → 이미 아는 사람도달 — 동의 기반 fan-out(MARKET_SMS 뼈대)
이야기 연재 + 사진첩유료가게 → 머무는 손님지면 — 단면 안의 깊이지 골목의 크기가 아니다
살림 리포트(주간)유료가게 → 주인 자신거울 — 오늘 숫자는 무료(주인 콘솔), 흐름 해석이 유료
MOCK 4주인 콘솔 — 과금의 문은 여기(문 안)에만 달린다/shop/mine

내 가게

로이스

로이스커피

카페 · 양림동

2
오늘 발걸음
14
발걸음 모두
1
단골
오늘 한마디 쓰기

가게 요금으로 열리는 세 가지 아직 잠김 — 결제 개통 전

오늘 한마디를 단골 1분의 문자로단골에게 보내기
이야기 2편째부터 · 사진첩이야기 연재
발걸음·단골의 주간 흐름살림 리포트

숫자 세 개는 오늘 DB의 행이다(my_golmok_shops — footsteps_today·footsteps_total·regulars). 0이면 0을 주인에게는 보여준다 — 주인의 거울은 결핍 보고가 아니라 계기판이다. 손님 화면에는 이 숫자를 올리지 않는다.

결제(PortOne)가 잠긴 지금은 요금 화면 전체가 "청구서의 예행연습"이므로, 이 칸도 잠김을 정직하게 표시한다 — 누르면 결제가 아니라 "곧 열려요 + 지금은 무료로 다 쓰세요"가 맞다.


3부정문의 동네 골목 — 위치는 묻지 않고 기억한다

"노대동에서 접속하면 노대동 골목"을 정문에 세운다 — 단, 골목이 이미 증명한 방식으로: 필터가 아니라 정렬, 권한 팝업이 아니라 기억.

정문은 내 동네를 어떻게 아는가.

비로그인: 골목이 이미 쓰는 열쇠(ubell.golmok.neighborhood, localStorage)를 정문의 골목 단이 같이 읽는다. 새 저장소 0 · 새 팝업 0 — 골목에서 "양림동부터"를 고른 폰은 정문에서도 양림동이 앞으로 온다. 아직 안 고른 폰에게는 원래 차례를 보여주고, 골목 단 상인방 곁에 손잡이 하나("내 동네부터")만 단다 — 누르면 골목과 같은 바텀시트. 로그인: 정문은 /my로 보내므로, /my의 골목 블록이 프로필의 동네를 쓴다 — 프로필에 동네 칸이 아직 없으니 온보딩에 물음 하나가 필요하다(문장표 J행). GPS는 끝까지 묻지 않는다 — 동네는 좌표가 아니라 대답이다.

⚠ 내 동네에 가게가 0곳일 때 정문이 말하는 것.

정문이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노대동에는 아직 가게가 없어요" — 결핍의 자백이고, 그 화면을 본 노대동 주민은 다시 안 온다. 답은 셋으로 갈라진다. ① 심장은 물음이 지킨다 — 오늘의 물음 히어로는 동네와 무관하게 성립하는 콘텐츠라, 가게 0곳인 동네에서도 정문의 첫 자리는 이미 차 있다. 그 자리를 골목이 뺏지 않는다. ② 골목 단은 침묵으로 정렬한다 — 노대동을 고른 폰에도 문패 줄은 그대로 서고, 정렬 규칙(같은 동 → 같은 구 → 나머지)이 조용히 양림동을 앞세운다. "노대동 0곳"은 어디에도 인쇄되지 않는다 — 렌즈 손잡이가 "노대동부터"를 보여주는 것 자체가 "당신 동네를 기억한다"의 전부다. ③ 빈자리의 문은 이미 있다 — 정문 하단 세 개의 문에 "이 골목의 다음 문패는 비어 있어요"(가게 주인의 문)가 있으니, 결핍 문장을 새로 짓지 않는다.

MOCK 5노대동에서 연 정문 — 0곳이어도 아무것도 사과하지 않는다/ (비로그인 · 폰이 노대동을 기억)

오늘의 물음

요즘 하루 중 가장 마음이 놓이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오늘 광장에 선 이야기 곁에서

이 골목은 호남신학대학교가 이웃을 위해 엽니다

노대동부터 ▾

도로시도로시
양인양인제과
하원재하원재
양림양림 카페본보기
골목 걷기

이 골목의 7자리는 아직 본보기예요. 진짜 가게가 올 때마다 한 자리씩 내어드립니다.

오늘의 직거래 전체

화면 어디에도 "노대동"의 결핍이 없다. 렌즈 손잡이가 "노대동부터"를 기억해 보여주고, 정렬이 조용히 가까운 진짜(양림동, 같은 남구)를 앞세울 뿐이다. 개수도, 거리도, 사과도 인쇄하지 않는다.

물음이 첫 자리를 지킨다. 가게가 0곳인 동네에서 정문이 비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정문의 심장이 애초에 가게가 아닌 것이다 — 산토끼 정문 설계("물음은 여기에만 있다")가 이 대목의 보험이었다.

MOCK 6양림동 30곳이 된 날 — 골목 단이 "우리 동네 골목"으로 승격/ (비로그인 · 폰이 양림동을 기억)

오늘의 물음

동네에서 단골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이 한 군데라도 있나요?

오늘 광장에 선 이야기 곁에서

양림동 골목 — 지금 6곳이 문 열었어요

양림동부터 ▾

로이스로이스커피
양인양인제과
도로시도로시
어비슨어비슨
골목 걷기
로이스

오늘 한 자리

“화요일이라 오늘 볶은 원두가 나왔어요.”

로이스커피 · 지금 열려 있음

오늘의 직거래 광주 남구

승격의 조건은 사실이 문장을 감당하는 것. 상인방이 "양림동 골목"이라 말해도 되는 날은 양림동 문패가 여럿 서고 열림 집계(진짜만)가 0이 아닌 날이다 — 그 전까지는 조직 상인방 문장을 유지한다.

오늘 한 자리가 정문에 올라오는 기준도 돈이 아니라 시제다 — 오늘 말을 건 열린 가게(pickTodaySeat 문법 그대로). 여기가 전제 ①의 최전선이다: 정문의 이 자리는 영영 판매 목록에 없다.

동이 늘어날수록 — 3곳 → 30곳 → 300곳.

모든 단계에서 규칙은 하나다: 자르지 않고 앞으로 부른다. 바뀌는 것은 골목 단의 문장과 덩어리 크기뿐이다.

밀도골목 단의 모습상인방 문장렌즈
양림동 3곳 (심방 직후)문패 한 줄 그대로 — 진짜가 앞, 본보기가 뒤"이 골목은 호남신학대학교가 이웃을 위해 엽니다"손잡이만 등장("내 동네부터") — 정렬
양림동 30곳내 동네 문패가 앞줄 전체 + 오늘 한 자리 1곳"양림동 골목 — 지금 N곳이 문 열었어요"(진짜만 집계)같은 렌즈 — 다른 동네는 뒤로, 사라지지 않음
광주 300곳"우리 동네 골목" 블록으로 승격 — 내 동 문패 줄 + 오늘 한 자리, 다른 동네는 "골목 걷기" 문 뒤로동네 이름이 제목이 된다 — "양림동 골목"동 단위 유지 — 구 필터(오늘의 직거래)와 별개로 공존

4부과금의 문장 — 한 문장씩, 안 파는 것부터

파는 셋의 공통점: 전부 이미 그 가게를 아는 사람 안에서 작동한다. 새 손님의 눈은 팔지 않는다 — 새 손님을 데려오는 것은 오늘의 기록이고, 그것은 무료다. 그래서 "누구에게서"라는 근거가 돈에 오염되지 않는다.

안 파는 것 — 이 목록이 상품이다

  • 골목의 순서돈으로 골목 앞자리에 서지 않습니다.
  • 문패의 크기돈으로 문패가 커지지 않습니다.
  • 정문의 자리정문에 서는 방법은 결제가 아니라 오늘의 기록입니다.
  • 별점과 순위표애초에 만들지 않으므로 팔 수도 없습니다.
  • 판매 수수료거래에서 한 푼도 떼지 않습니다 — 수수료 0이 증언의 자격입니다.
  • 손님의 정보이웃의 이름과 발걸음은 상품이 아닙니다.
  • 믿음의 도장단골은 발걸음 세 번이지 결제가 아닙니다.

파는 것 — 문 안의 깊이 셋

  • 도달 · 단골에게 보내기사장님의 오늘 한마디가 단골의 주머니(문자·알림)까지 갑니다.
  • 지면 · 이야기 연재가게의 이야기를 여러 편 쌓고 사진첩을 엽니다.
  • 거울 · 살림 리포트발걸음과 단골의 흐름을 주간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사장님에게 건네는 요금의 한 문장: "자랑하는 데는 돈이 안 들고, 단골에게 더 깊이 닿는 데만 듭니다."

전제 ①의 설계 증명. 유료 셋 중 어느 것도 골목·정문의 화면에 픽셀 하나 얹지 않는다 — 도달은 단골의 문자함에서, 지면은 단면의 스크롤 아래에서, 거울은 주인 콘솔에서 일어난다. 돈 낸 가게와 안 낸 가게를 골목에서 구별할 방법이 화면상 존재하지 않는 것 — 그것이 "골목에서의 크기·순서는 영영 안 판다"의 구현 형태다.

5부문장표 — 이 문장이 말하는 사건을 오늘 DB에서 보여줄 수 있는가

X는 지우지 않고 표시한다. X 일곱 중 다섯이 칸 하나·물음 하나짜리다 — 이 설계의 공사비는 작다.

화면문장말하는 사건오늘 DBX면 무엇이 있어야 O가 되는가
A단면"8월 7일에 문패를 걸었어요"가게 등록Omarkets.created_at — 이미 그리는 줄
B단면“오늘 스콘을 두 판 구웠어요” + 오늘 한마디주인이 오늘 말함Otoday_note·today_note_at — 분필로 씀
C단면오늘 나온 것 사진심방이 오늘 찍음Otoday_photo_url(000183)
D단면 · 차림표"아메리카노 4,500원 / 잔"주인이 메뉴를 올림Omarket_listings — /shop/sell 로 올리면 선다
E단면 · 차림표"원두는 매주 화요일에 볶아요"(메뉴 한 줄 설명)메뉴에 주인의 말이 붙음Xmarket_listings에 설명 칸 하나
F단면 · 내력"이 가게의 이야기" 본문주인이 내력을 적음Xmarkets에 이야기 칸(story) + 분필에 쓰는 문
G단면 · 기록"8월 20일 가게의 이야기를 적었어요"내력을 적은 날X이야기 칸의 타임스탬프(story_at)
H주인 콘솔"오늘 발걸음 2 · 단골 1"손님이 다녀감·도장 3번Omy_golmok_shops RPC — 이미 콘솔이 읽음
I주인 콘솔"한마디를 단골에게 문자로 보냈어요"동의한 단골에게 발송XMARKET_SMS 스위치+운영설정(발송 뼈대·동의 원장은 라이브) + 결제 개통
J정문(비로그인)"노대동부터"(렌즈 손잡이)이 폰이 동네를 기억함Oubell.golmok.neighborhood — 골목의 키를 정문 골목 단이 같이 읽는 정렬 한 줄만 추가
K/my(로그인)프로필의 동네로 골목이 정렬됨내가 동네를 알려줌Xprofiles에 동네 칸 + 온보딩 물음 하나("어느 동네에 사세요?") — GPS 아님
L정문 상인방"이 골목은 호남신학대학교가 이웃을 위해 엽니다"조직이 골목을 엶OgolmokHost — 라이브
M정문 상인방(승격)"양림동 골목 — 지금 6곳이 문 열었어요"내 동 진짜 가게 여럿이 지금 엶O*집계 코드는 있음(진짜만) — 문장 승격은 내 동 진짜 문패 복수+열림>0일 때만
N정문오늘 한 자리(“화요일이라 오늘 볶은…”)오늘 말 건 열린 가게OpickTodaySeat 문법 — 골목에서 정문으로 자리만 확장
P주인 콘솔"이번 주 발걸음이 지난주보다 늘었어요"(살림 리포트)주간 흐름 비교X주간 스냅샷 적재(지금은 오늘·누계뿐) + 결제 개통

구현 각주: 표의 모든 문장은 코드에서 한 문장 = 한 줄(템플릿 리터럴 하나)로 옮긴다 — "어느 교회가봤는가" 사고의 재발 방지. 조사는 전부 lib/korean.tsparticle()·ro()를 지난다. 가게 화면 어디에도 교회명·실명·종교색은 오르지 않는다 — 보증은 골목 상인방 한 줄까지다.

지어내지 않는 문장 — 이 방에 영영 없는 것

"지금 12명이 이 가게를 보고 있어요"

세지도 않는 수를 말하지 않는다. 거짓 활기는 첫 발각과 함께 방 전체의 신용을 태운다.

"별점 4.8 · 리뷰 247개"

별점은 이미 기각된 판정이다 — 평균은 깎이지만 발걸음의 누적은 쌓인 만큼만 말한다.

"손님이 가는 중이에요"

없는 기능이다. 발걸음은 다녀온 뒤에 적는 기록이지 예고가 아니다.

"이번 주 양림동 인기 1위"

순위는 골목을 경마장으로 만든다 — 1등 한 곳을 위해 나머지 전부를 패자로 만드는 문장이다.

"단골 3분이 계세요"(손님 화면)

참말이어도 안 쓴다 — 0~2가 대부분인 철에 이 줄은 결핍의 자백이 된다. 숫자는 주인 콘솔에만.

Fable · 자랑의 방 + 동네 정문 설계 · 2026-08-07
전제 네 가지(밖은 안 판다 · 자랑≠광고 · 동네는 정렬 · 위치는 기억) 아래에서 그렸습니다.
합격선은 하나 — 심방 다음 날 사장님이 이 링크를 카톡에 보내며 부끄럽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