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목업 · 대화방 8차
갈래를 늘리지 않는다 — 갈래를 없앤다. 말풍선은 두 가지뿐이다: 그냥 하는 말과 답을 기다리는 말. 답을 기다리는 말은 마감을 갖고, 분모 위에서 세어지고, 마치면 결정으로 응고되고, 단지 얼굴에 카드로 선다. 그 하나가 투표이자 나눔이자 공지다.
⚠화면 속 이름·단지명·숫자(47·31·19·24·6·41)는 전부 꼴을 보이기 위한 견본이다 —
구현은 실데이터만 그린다. 판정 원본: docs/design/ubell-conversation.md ·
어제 셋(마침·닿음·자리): docs/design/what-only-ubell-can-do.md
주 무대는 아파트 입주자회의. 교회는 같은 화면이 낱말만 갈아입는다(orgVocab).
금빛은 이 세계에서 0곳이 정상이다.
지금은 + 뒤에 투표·행사·설문 셋이 있고, 만드는 사람이 무엇을 고를지 모른다. 문 하나로 접는다. 사람이 채우는 것은 갈래가 아니라 네 칸이다 — 제목·사진·선택지·마감. 갈래는 그 조합이 정한다.
칸의 조합으로 갈래를 짐작하는 것은 화면이 지어낼 위험이 있는 자리다. 그래서 짐작을 맨 위에 적고, 그 낱말을 누를 수 있게 한다. 고르지 않아도 옳고, 틀리면 한 번에 고친다. 사진을 붙이는 순간 낱말이 바뀐다.
카톡은 "12명이 투표함"까지가 전부다 — 방 밖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벨의 방은 명부 위에 서므로 "47명 중 31명"이라 쓸 수 있다. 이름 곁의 자리도 조직이 적은 원문 그대로다(입주자대표·감사).
승강기, 부분 수리인가 전면 교체인가
8월 20일까지
✓ 전면 교체19명 부분 수리하고 2년 더12명입주민 47명 중 31명이 답했어요
이 투표는 공식 의결이 아니라 이웃의 뜻을 세는 것입니다.
김서연 님의 이름으로 게시됩니다 · 실명
정족수는 분모가 있어야만 쓸 수 있는 문장이라 우벨의 것이다. 기본은 정족수 없음이고, 켠 사람에게만 한 줄이 선다. 닿았을 때의 문장은 축하가 아니라 사실이다.
승강기, 부분 수리인가 전면 교체인가
✓ 전면 교체19명 부분 수리하고 2년 더12명입주민 47명 중 31명이 답했어요
과반(24명)을 넘었어요
이 투표는 공식 의결이 아니라 이웃의 뜻을 세는 것입니다.
여기가 이 설계에서 가장 위험한 자리다. 목표선을 그으면 안 채워진 투표가 실패로 읽힌다. 그래서 빨강을 쓰지 않고, 문장 끝에 다음 손을 준다 — 이웃의 침묵을 나무라는 화면을 짓지 않는다.
주차장 도색, 10월에 할까요
오늘 밤 12시까지
10월에 하자11명 내년 봄으로 미루자4명입주민 47명 중 15명이 답했어요
아직 24명에 닿지 않았어요 마감 미루기
이 투표는 공식 의결이 아니라 이웃의 뜻을 세는 것입니다.
같은 카드 문법이 나눔을 담는다 — 배지 한 낱말과 손드는 버튼만 바뀐다. 가격 칸이 없다: 값이 0인 것과 값이 없는 것은 다른 존재다. 종결은 결제가 아니라 주인의 선택이다.
최하린 님이 이준호 님께 드리기로 했어요
공지는 마감도 선택지도 없는 물음이라 손들 것이 없다. 그 자리에 서는 것은 손이 아니라 도달 한 줄이고, 올린 사람에게만 보인다. ⚠세는 것은 읽음이 아니라 닿음이다 — 안 읽은 사람 명단은 짓지 않는다. 버튼이 "재촉하기"가 아니라 "부르기"인 이유다.
대화방은 방 사람 전원이 읽는 곳이다. 건의·고충에는 이미 행정/돌봄 2트랙 방화벽이 서 있어(000132~133) 읽는 사람이 좁다. 방에서 열면 그 게이트가 전원으로 넓어진다 — 사고의 제조법이다. 갈래를 더하는 대신, 옳은 방으로 보내는 문 하나를 세운다.
어제 마치는 시트는 빈 칸 하나였다. 투표가 있으면 그 칸이 결과로 채워진다 — 카톡 투표는 흘러가고, 우벨 투표는 결정이 된다. ⚠미리 채운 문장은 사람이 승인해야 저장된다. 이 한 줄은 규칙으로 조립한 것이라 AI가 아니다(그래서 무료다).
닫힘만 있으면 잠긴 방이고, 결정이 얹히면 회의록이다. 이 한 줄이 목록에서는 마지막 말 대신 서고, 단지 얼굴에서는 "정한 것"으로 선다 — 회의록을 따로 안 써도 회의록이 남는 구조.
폰에서 되면 됐다는 판정은 기각이다(우벨스킨 §3). ★그리고 여기가 이 설계의 척추다 — 게시(단지의 오늘)와 방(사랑방)을 두 주소로 만들지 않는다. 물음 카드가 위, 대화가 아래, 한 기둥. 두 주소가 되면 답이 두 곳으로 갈리고, 사람은 어디에 쓸지 모른다. 올라가는 문은 제 2차(단지의 오늘)를 가리킨다.
승강기, 부분 수리인가 전면 교체인가
8월 20일까지
✓ 전면 교체19명 부분 수리하고 2년 더12명입주민 47명 중 31명이 답했어요
과반(24명)을 넘었어요
이 투표는 공식 의결이 아니라 이웃의 뜻을 세는 것입니다.
김서연 님의 이름으로 게시됩니다 · 실명
안 지을 것 — 읽은/안 읽은 사람 명단(눈치 장치) · 말풍선 갈래 늘리기 ·
대화방 안의 건의(2트랙 방화벽을 방 전원으로 넓히는 일) · 익명 게시(명부를 태운다) ·
정족수 목표 막대와 미달 경고색 · 세대 단위 가짜 진행률 · 나눔의 가격 칸 ·
입대의 공식 의결 대행 · 리액션 팔레트 확장·스티커 · 통화 · 검색 고도화 ·
AI 자동응답 · 관리비·하자접수·시설예약 · roles에 직함 더하기.
카카오가 마음먹으면 붙일 수 있는 것은 여기 없다 — 이 화면들이 기대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조직이 검증한 명부다(분모·자리·마침). 트레이드드레스: 노랑·갈색
말풍선·카카오 상표 미사용, 차용한 것은 기능 배치뿐.
이유와 아키텍트 요청(⑥~⑨)은 docs/design/ubell-conversation.md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