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탭 위에
떠 있는 우벨.
인터넷을 하는 내내 우벨이 곁에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문서를 쓰다가, 쇼핑을 하다가 — 탭을 옮기지 않고 대화하고, 담고, 묻습니다.
종, 패널, 그리고 떠 있는 창
파일럿은 세 가지 크기로 존재합니다. 접으면 종 하나, 펼치면 곁의 패널, 떼어내면 어느 탭 위에도 떠 있는 창이 됩니다. 서버 변경 없이 배포되어 지금 돌아갑니다.
1 · 종
라이브화면 구석의 종 하나. 눌러야 열리고, 누르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종 자체를 띄우지 않습니다.
2 · 패널
라이브종을 누르면 곁에 패널이 열립니다. 기본 얼굴은 사랑방 — 보던 페이지를 그대로 대화에 붙여 보낼 수 있습니다.
3 · 떠 있는 창
라이브떼어내면 브라우저 탭을 옮겨도 따라오는 작은 창이 됩니다. 미지원 브라우저에서는 떼어내기 버튼 자체를 숨깁니다.
종에서 패널로, 패널에서 떠 있는 창으로 — 세 상태는 한 몸의 크기 변화이고 대화 맥락은 끊기지 않습니다. 실시간 채널은 인스턴스별로 유일하게 잡아 이중 구독 크래시를 구조적으로 막았습니다.
사랑방, 담기, 그리고 물어보기
앞의 둘은 배포되어 돌아가고 있고, 물어보기는 설계가 승인된 단계입니다.
사랑방 도킹
라이브인터넷 하는 내내 대화가 열려 있다
- 패널의 기본 얼굴. 열면 먼저 사랑방이 보입니다. 대화방 목록에서 방으로, 방에서 다시 목록으로.
- 보던 페이지를 대화에 붙여 보내기. 링크를 복사할 필요 없이 한 번의 누름으로 지금 페이지가 말풍선에 담깁니다.
- 읽음·스레드는 우벨 본체와 같은 서버를 그대로 씁니다. 파일럿용 별도 서버는 없습니다.
담기
진행중복사한 링크 붙여넣기 한 번
- 붙여넣으면 서재가 알아서 정해집니다. 영상·문서·쇼핑 어디로 갔는지 한 줄로 알려주고, 중복이면 되찾기로 이어집니다.
- 링크가 아닌 글 뭉치는 AI가 나눠 담습니다. 제목 줄로 보여주고 눌러야 담깁니다 — 자동 저장은 하지 않습니다. 라이브
- 내 서재의 담기와 같은 코드, 같은 원칙입니다. 파일럿은 입구가 하나 더 생긴 것입니다.
물어보기
설계설교·문서 작업 중 옆에서 답 — 아직 안 지어졌습니다
- 과금 조직의 관리자에게는 우벨이 제공하는 편수 안에서, 키를 연결한 사람에게는 제한 없이 열립니다.
- 범위 밖 질문은 차단하지 않고 선택지를 줍니다. 원가는 편수 한도가 막고, 경계는 대화가 지킵니다.
- 첫 화면에 API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설계했습니다. 도입 장벽부터 걷어냅니다.
곁에 있되, 넘보지 않습니다
화면을 읽지 않습니다
파일럿이 다루는 것은 지금 페이지의 주소와 제목뿐입니다. 프라이버시 안내 한 줄이 패널 안에 늘 붙어 있습니다.
서버를 늘리지 않았습니다
사랑방도 담기도 우벨 본체의 기능을 재사용합니다. 파일럿은 새 표면이지 새 시스템이 아닙니다.
안 되는 곳에서는 조용합니다
떼어내기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에서는 그 버튼을 숨기고, 모바일에서는 종을 띄우지 않습니다. 반쪽 기능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다음 갈 곳 설계
우벨 안에서 먼저 찾기 — 조직 서재·사랑방·광장·장터를 파일럿 한 입구에서 검색합니다. 밖에서 검색하기 전에 우벨을 먼저 보게 되는 지점입니다.